60대 아버지는 일하고 31세 아들은 집에서 ‘쉬는’ 이유…중년 부부의 고민은? 자녀들의 독립이 늦어지는 가운데 60세 이후에도 일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그냥 쉬는’ 청년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 구직 활동을 포기하고 부모 집에서 대책 없이 쉬는 사람들이다. 특히 일부 30대… 김용 기자 2025-09-03
치매 환자 100만 눈앞...치매 일으키는 위험 요인 vs 피하는 생활 습관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치매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우리나라는 1960년에는 65세 이상 노인층 비율이 3%에 불과했으나 2020년에 15%로 늘었고, 2050년에는 40%에 달할 전망이다. 이렇게… 권순일 기자 2025-09-03
“치매 환자도, 범죄 저지른다”…치매유형에 따라 ‘이렇게’ 큰 차이? 치매 환자도 크고 작은 범죄를 저지른다. 이들의 범죄는 교통법규 위반, 음란행위, 절도, 재산손괴 등 비교적 가벼운 범죄에서부터 신체적 폭력이나 공격 행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치매 환자의 범죄행위 발생률이 치매의 유형에 따라… 김영섭기자 2025-09-02
아침 공복에 요거트 꾸준히 먹었더니…혈당에 변화가? 가장 조심할 점은? 요거트(요구르트)는 건강식 느낌이 난다. 우유가 원재료이고 발효유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당뇨병 전 단계 등 혈당 관리를 하는 사람이라면 조심해서 먹어야 한다.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요구르트의 종류는 천차만별이다. 당분이 많아… 김용 기자 2025-09-02
뇌졸중·심장마비 예방용 아스피린, 70세 이상은 꼭 끊어야 한다? 70세 이상 나이든 사람들에겐 낮은 용량(100mg)의 아스피린이 뇌졸중·심장마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낮은 데다, 출혈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나시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아스피린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ASPREE)’에 참가했던 주로 70세 이상의… 김영섭기자 2025-09-02
어르신들 ‘이 주스’ 마셨더니 혈압 떨어졌다…’구강 박테리아’ 때문? 비트 주스 섭취가 노년층의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트 주스에 들어 있는 질산염이 입속 박테리아 환경을 유익하게 바꾸면서 혈압 조절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김다정 기자 2025-09-02
“가방 끈 짧을수록 빨리 늙는다고?”…노화 가속화시키는 두 가지는? 교육 수준과 상실 경험이 개인의 생물학적 노화 속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레너드 데이비스 노년학 스쿨의 연구팀은 1988~1994년과 2015~2018년 사이 50~79세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생물학적 노화… 정은지 기자 2025-09-02
고혈압·당뇨병 ‘전 단계’가 동시에 “너무 많고 무섭다”…가장 나쁜 식습관은? 최근 고혈압과 당뇨병 ‘전 단계’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방심하면 평생 약 먹고 관리해야 하는 진짜 고혈압, 당뇨병이다. 심뇌혈관질환의 강력한 위험요인이 2개나 생기는 것이다. 심장이나 뇌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김용 기자 2025-09-01
골다공증 앓는 71세女…배에 공 모양의 끔찍한 부종 생겨 뼈 치료를 받고 있는 골다공증 환자(71, 여)가 주사를 맞은 뒤, 배꼽 부위에 생긴 심한 염증과 부기 등 피부 부작용으로 대학병원을 찾았다. 이 여성 환자는 골절 위험이 매우 높은 골다공증 환자여서… 김영섭기자 2025-09-01
대표 심장마비 치료제 효과 논란… “여성엔 되레 해로울 수도” 수십 년간 심장마비 표준 치료제 중 하나로 사용돼 온 '베타차단제'의 효능을 두고 상반된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장 손상이 거의 없는 대다수 환자에게는 효과가 없을 수 있으며, 특히 여성의… 김다정 기자 202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