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80세 이상 노인, 100세까지 살 가능성 떨어진다? 건강에 좋다던 채식이 노년기에는 장수 가능성을 낮추는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가 든 어르신들은 건강에 좋다고 채식을 고집하지 말고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 적어도 80세를… 김다정 기자 2026-03-06
“천국으로 가라” 환청 듣다 숨진 12세…‘이 병’ 탓이었는데, 검사 없었다 머릿속에서 '천국으로 가라'는 목소리를 듣던 12세 소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뒤늦게 뇌가 붓는 질환인 뇌염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배경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상단=미아 가족 제공 “천국으로 가라.” 머릿속에서… 정은지 기자 2026-03-06
자주 깨고 깊이 못 자는 밤…치매 단백질 ‘타우’ 신호 가능성 밤중에 자주 깨고 깊이 잠드는 것이 힘들다면 피로나 노화 때문만은 아닐 수 있다. 치매와 관련된 단백질 ‘타우’가 뇌의 포도당 사용 방식을 바꾸며 잠을 먼저 흔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승욱 기자 2026-03-05
대장암 판도 바뀌었다…직장암 비중 32%·젊은 환자 증가 대장암의 발생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항문 가까이에서 생기는 직장암 비중이 높아지면서 대장암의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가 3월 2일 학술지 《CA: 임상의 암 저널(CA: A Cancer… 최승욱 기자 2026-03-05
교통사고 후 '이 무늬' 생기면 위험 신호, 왜?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복부에 '고리 징후'가 나타나면 심각한 복강 내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런 상황을 겪은 실제 환자 사례가 저널에 소개됐다. 카메룬 방강테 몽타뉴대학병원… 이수민 기자 2026-03-05
"눈, 손 점점 회색으로… " 약 부작용 때문이라는데, 대체 뭐였길래? 특정 항생제 사용 후 몸 여기저기에 색소가 과도하게 침착된 부작용 사례가 저널에 보고됐다. 호주 멜버른 세인트빈센트병원 피부과 의료진은 항생제 '미노사이클린' 복용 후 색소 침착을 겪은 75세 여성의 사례를 《임상증례보고(Clinical Case… 이수민 기자 2026-03-04
뷔페 가면 살찌는 이유… ‘고칼로리’에 손길이 간다고? 뷔페에 가면 배가 불러도 자꾸 손이 가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이게 단순히 절제력 부족 탓이 아닐 수 있다. 음식 가짓수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더 많이, 더 살찌는… 김다정 기자 2026-03-04
"'이것' 8년간 기도에 박혀 있어" 증상 없다가, 피 섞인 기침으로 알아채… 뭐였나? 8년간 기도에 박혀 있던 펜 뚜껑을 뒤늦게 발견해 제거한 청소년의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소아마취과 의료진은 미국 15세 소년이 이물질 흡인 사고를 겪은 사례를 《큐레우스(Cureus)》에 지난 2일… 이수민 기자 2026-03-04
“우리 몸은 어떻게 늙는 걸까?”…21개 장기·700만 개 세포 지도 나왔다 우리는 흔히 주름이 늘고, 체력이 떨어지고, 질병 위험이 높아지는 현상을 ‘나이 탓’으로 설명한다. 도대체 인체는 정확히 언제, 어디서부터 늙기 시작하는 것일까. 특정 장기만 먼저 쇠퇴하는 것인지, 아니면 몸 전체가 동시에… 정은지 기자 2026-03-04
내시경 해도 이상 없었는데 속이 늘 더부룩...기능성 소화 질환 대처법은? 패스트푸드로 식사를 대신하고, 자야할 시간에 야식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기능성 소화기 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기능성'이란 기질적인 병변이 없이 발생하는 증상을 가리킬 때 쓰이는 용어. 즉, 기능성 소화기 질환은… 권순일 기자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