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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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를 돌려달라’ 환자 자살소동
자기를 치료해주던 대학병원 교수가 병원에서 해임돼 더 이상 이 교수에게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된 심장병 환자가 이에 불만을 품고 병원건물 옥상에서 자살소동을 벌였다. 27일 오후 5시경 서울 광진구 건대병원…
자녀에게 가르치는 술...과음도 배워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10대 자녀에게 “술은 어른에게 배우는 것”이라며 잔치나 저녁자리에서 술을 권하는 부모가 적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관행이 장차 자녀의 심각한 알코올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서른 전에 임신해야 쉽게 낳고 아기 건강
여성은 만 서른살에 이르면 난소에 저장된 잠재 난자가 최고 90%까지 없어져 버리므로 서른 전에 낳아야 임신도 쉽고 아기도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세인트앤드류대학과 에든버러대학 공동 연구진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325명의…
연애스타일 따라 질투 순간 다르다
남자는 연인이 다른 남자와 잠을 잤을 때, 여자는 남자가 딴 여자를 생각할 때 더 분노를 느낀다는 통념이 지배적이지만 이러한 성향은 남녀 간 차이라기보다 남자든 여자든 각자 연애스타일에 달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키큰 축구선수 ‘억울한 파울’ 더 당한다
키가 큰 축구 선수는 헤딩을 할 때는 유리할지 몰라도 심판에게는 ‘반칙 선수’로 찍힐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축구 심판이 키가 큰 선수에게 파울 휘슬을 더 많이 분다는…
“R&D는 공격적으로, 영업은 정석으로”
“한 번 더 찾아가는 마라톤식 영업, 올 하반기에는 빛 볼 것입니다.” 임선민 한미약품 총괄대표이사 사장(사진)은 회사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제약영업사원의 지주’로 통한다. 동광약품, 영진약품의 영업사원을 거쳐 1992년 한미약품의 영업이사로 입사했다. 전무이사,…
여친과 사랑 나누다 ‘벼락두통’?
대학생 김 모(26)씨는 여자 친구와 사랑을 나누다 갑자기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빠개질 듯한 두통을 느꼈다. 바로 병원으로 직행했다. 그의 진단명은 성행위에서 유발된 ‘일차성 벼락두통’이었다. 다행히 지주막하출혈, 고혈압, 뇌종양 등 뇌에…
세계적인 기업 CEO급 임원도 선택한 자살
세계적인 기업 CEO급 임원도 선택한 자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삼성전자 이모(51) 부사장은 왜 스스로 목숨을 버렸을까. 정신과 전문의들은 고위직에 오를수록 심해진 남모를 고독과 우울함이 자리잡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대기업 임원이나 CEO 위치는 직장인들이 부러워하는 연봉과 다양한…
이어폰 볼륨 높이면 청력손실
체육관에서 운동 할 때, 배경 소음을 막으려고 아이팟과 같은 이어폰의 볼륨을 자꾸 높이면 청력 손실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알버타 대학의 빌 호제츠의 연구에 따르면 시끄러운 체육관에서 운동…
집안 가구에 불임 화학물질 많다
집안 가구, 전자제품, 플라스틱 또는 카펫 등에 많이 쓰이는 내연제가 불임을 부르는 화학물질로서 임신율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UC 버클리대학의 소아 환경 건강 연구소 킴 할리 연구팀은 223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