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3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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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년간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최다 증가
최근 6년 사이 우리 나라에서 진료인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질환은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환자수가 1.5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환경이 변하고 환경오염이 악화하면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진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3일 공개한 ‘2009년…
뼈도 좋은 지방 나쁜 지방 가린다?
피부 아래 쪽에 위치한 피하지방은 골밀도를 높이는 반면 장을 비롯한 내부 장기를 둘러싼 내장지방은 뼈의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사추세츠종합병원 마주미타 미스라 박사팀은 12~18세 소녀 30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영상(MRI)과 이중에너지방사선측정법(DXA)으로…
“우리 아이를 편하게 떠나게 해주세요”?
지난 해 11월 영국에서 유전성 근무력 증후군을 앓는 13개월 남자아이의 안락사를 허용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있었다. 판결을 맡은 재판관은 많은 의학적 소견과 증거를 토대로 이 남자아이의 연명치료는 고통만 더할 뿐 의미가…
아기 두뇌개발, 부모와 대화만한 것이 없다
말을 더 잘 가르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두뇌강화 DVD나 비디오 앞에 아이를 앉혀 놓는 부모는 실제로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상에서 아기의 언어발달 두뇌발달에 가장 좋은 것은…
잠 충분히 못자면? 배둘레햄이 마냥 늘어요
하루 수면시간이 5시간이 채 안 되는 사람 가운데 유난히 복부비만인 사람이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웨이크포레스트의대 크리스틴 헤어스턴 박사팀은 19·~81세 아프리카계 미국인 332명과 히스패닉계 미국인 775명 등 총 1,107명을 대상으로…
김연아, 기쁜데 울어버린 눈물의 의미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대본을 보면 ‘알 수 없는 표정’이라는 지문이 나온다. 배우인 김혜자씨도 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심했다고 한다. 한 마디로 단정하기에는 복잡한 표정이기 때문이다. 25일, 무사히 금메달 연기를…
남성의 말 못할 결혼스트레스 극복법
최근 결혼한 박지훈(30. 회사원)씨는 결혼식이 끝나고 나니 비로소 살 것 같다고 말한다. 신혼집 자금 마련부터 실제 집을 구하기까지 힘들었던 데다가 신부의 결혼 전 스트레스까지 챙겨 주느라 정작 자신의 스트레스는 쌓아…
  '남편' 을 직접 부를 때
<1> '남편' 을 직접 부를 때
호칭과 지칭이 붕괴하고 있다. 부부끼리 ‘오빠’ ‘아빠’라는 호칭이 난무하고 있다. 자녀 앞에서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는 여성도 있다. 정부의 한 여성 고위직 인사는 지인들과 연주회에 갔다가 몸 둘 바를 모를 처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