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황사’…“가습기 틀어놓으세요” 2일 기상청은 몽골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으며 오후에 서해안에 약하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갑자기 수은주가 뚝 떨어져 ‘꽃샘황사’가 닥치는 셈이다. 이럴 때에는 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 같은 호흡기질환자, 심장질환자, 노인,… 박양명 기자 2010-03-02
낮잠 많이 자는 사람에게 당뇨 많다 낮잠을 많이 자는 고령자들에게 당뇨 위험이 더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브링검 대학의 G. 니일 토머스 박사팀은 50대 이상 중국인 19,567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활 습관과 함께 일주일에 낮잠을 얼마나… 정세진 기자 2010-03-02
과일주스 플라스틱 용기에 독성물질? 아이들이 즐겨먹는 과일주스 페트 병에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암 유발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다시 나왔다. 원인은 주스를 담는 플라스틱 용기 재질에 들어 있는 안티몬이라는 발암물질 때문. 안티몬은 암을 유발하고… 손인규 기자 2010-03-02
진통제 만날 먹으면 난청 위험 증가 50세 이하인 사람이 진통과 해열에 효과가 있는 파라세타몰을 정기적으로 먹으면 각종 난청에 걸릴 확률이 다른 사람보다 최고 두 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이부프로펜,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NSAID) 같은 진통제를 정기 복용하면 그렇지… 이진영 기자 2010-03-02
식욕억제하면 인슐린처럼 당뇨관리 가능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당뇨병 관리에 인슐린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텍사스대학 사우스웨스턴 의료센터 로저 웅거 교수팀은 15마리의 당뇨병에 걸린 쥐의 양어깨에 펌프를 이식해서 12일 동안 높은… 김나은 기자 2010-03-02
타이타닉호 승객, 배려하는 마음 컸다 20세기 바다에서 일어난 가장 불명예스러운 사건으로 꼽히는 타이타닉호와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가운데 타이타닉 호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덜 이기적이었으며 위기의 순간에도 사회적 약자를 더 배려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루시타니아호 사건은 1915년… 박양명 기자 2010-03-02
기후변화, 꽃가루 알레르기 증가시킬 전망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 때문에 사람들의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고 꽃가루 계절이 장기화 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제노아대 레타노 아리애노 박사팀은 1981~2007년 보르디게라 지방을 중심으로 5가지 종류의 꽃가루가 유행한… 김혜민 기자 2010-03-02
김연아 키즈, ‘그때 김연아’보다 더 늘씬 ‘여왕’ 김연아가 밴쿠버 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딴 2월26일 국내 언론은 앞 다퉈 그녀에 대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었다. 같은 날 오후5시경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기실에서는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피겨요정 9명이… 이진영 기자 2010-03-02
행복한 사람, 이기적으로 행동한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이기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뉴사우스웨일스대학 조 포가스 박사 연구팀은 4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짜 지능(IQ) 검사를 실시한 뒤 한 그룹에는 좋은 성적을… 이진영 기자 2010-03-01
세 살 비만, 여든 심장병 된다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 살 때부터 비만을 경계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 연구진은 1999~2006년 ‘국가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17세 아이 1만6335명의 자료를 분석, 이들을 체질량지수 기준으로 정상 과체중 비만 아주… 김혜민 기자 201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