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3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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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황사’…“가습기 틀어놓으세요”
2일 기상청은 몽골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으며 오후에 서해안에 약하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갑자기 수은주가 뚝 떨어져 ‘꽃샘황사’가 닥치는 셈이다. 이럴 때에는 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 같은 호흡기질환자, 심장질환자, 노인,…
낮잠 많이 자는 사람에게 당뇨 많다
낮잠을 많이 자는 고령자들에게 당뇨 위험이 더 높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영국 브링검 대학의 G. 니일 토머스 박사팀은 50대 이상 중국인 19,567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활 습관과 함께 일주일에 낮잠을 얼마나…
과일주스 플라스틱 용기에 독성물질?
아이들이 즐겨먹는 과일주스 페트 병에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는 암 유발물질이 포함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다시 나왔다. 원인은 주스를 담는 플라스틱 용기 재질에 들어 있는 안티몬이라는 발암물질 때문. 안티몬은 암을 유발하고…
진통제 만날 먹으면 난청 위험 증가
50세 이하인 사람이 진통과 해열에 효과가 있는 파라세타몰을 정기적으로 먹으면 각종 난청에 걸릴 확률이 다른 사람보다 최고 두 배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이부프로펜,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NSAID) 같은 진통제를 정기 복용하면 그렇지…
식욕억제하면 인슐린처럼 당뇨관리 가능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당뇨병 관리에 인슐린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텍사스대학 사우스웨스턴 의료센터 로저 웅거 교수팀은 15마리의 당뇨병에 걸린 쥐의 양어깨에 펌프를 이식해서 12일 동안 높은…
타이타닉호 승객, 배려하는 마음 컸다
20세기 바다에서 일어난 가장 불명예스러운 사건으로 꼽히는 타이타닉호와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가운데 타이타닉 호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덜 이기적이었으며 위기의 순간에도 사회적 약자를 더 배려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루시타니아호 사건은 1915년…
기후변화, 꽃가루 알레르기 증가시킬 전망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변화 때문에 사람들의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지고 꽃가루 계절이 장기화 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제노아대 레타노 아리애노 박사팀은 1981~2007년 보르디게라 지방을 중심으로 5가지 종류의 꽃가루가 유행한…
김연아 키즈, ‘그때 김연아’보다 더 늘씬
‘여왕’ 김연아가 밴쿠버 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딴 2월26일 국내 언론은 앞 다퉈 그녀에 대한 보도를 쏟아내고 있었다. 같은 날 오후5시경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기실에서는 ‘제2의 김연아’를 꿈꾸는 피겨요정 9명이…
행복한 사람, 이기적으로 행동한다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이기적으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뉴사우스웨일스대학 조 포가스 박사 연구팀은 4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짜 지능(IQ) 검사를 실시한 뒤 한 그룹에는 좋은 성적을…
세 살 비만, 여든 심장병 된다
심장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세 살 때부터 비만을 경계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 연구진은 1999~2006년 ‘국가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17세 아이 1만6335명의 자료를 분석, 이들을 체질량지수 기준으로 정상 과체중 비만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