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3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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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인터넷에서, 최종 결정은 의사에게
인터넷의 확산으로 많은 사람들은 의문이 생기면 컴퓨터 앞으로 간다. 의료관련 사안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금세 기본적인 궁금증은 사라지기 때문. 하지만 중대한 의학적 결정을 할 때 사람들은 인터넷에 넘치는 정보보다는…
아스피린, 이번엔 해롭다는 연구결과?
아스피린을 매일 먹어도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내출혈이나 위궤양을 일으킬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스피린의 효험과 부작용 논란이 엎치락뒤치락 계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주장이 추가돼 아스피린의 약효 논란이 더욱 거세질…
대학병원 교수 자살, 의료계 ‘침울’
지방에 있는 C 대학병원 교수가 뚜렷한 이유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그의 죽음이 해당 지역에 진행 중이던 대규모 리베이트 관련 경찰수사와 무관치 않다는 풍문이 도는 등 의료계와 제약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축구하면 뼈 튼튼해진다
3일 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해 밴쿠버 올림픽 폐막 이후 허전했던 사람들을 들뜨게 했다. 보는 것만도 즐거운 축구는 직접 하면 골밀도를 높여주고 노인에게는 낙상이나 골절을 예방해주는 등…
적절한 음주, 사고현장 더 잘 기억 한다
성폭행이나 교통사고 등 자기중심적인 외상을 당하기 전에 적절한 음주를 한 사람은 전혀 술을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당시 상황을 더 잘 기억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오히려 기억력이…
칫솔 대충 두면 ‘세균막대기’ 된다
직장인들의 점심시간. 대부분의 직장인은 식사 뒤 서랍이나 연필꽂이에서 칫솔을 꺼내고 양치질을 한 뒤 상쾌한 기분으로 오후 업무를 준비한다. 하지만 이들이 느낀 상쾌함만큼 입 속도 상쾌해졌을까? 식사 후 양치질을 하는 건…
“보건연은 의사와 환자 양쪽을 견제하는 기관”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카바(CARVAR)수술법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면서 이번에 송교수와 직접 대립하는 양상을 띠고 있는 한국 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건연)의 위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 산하기관인 보건연은 ‘공익을 목적으로 한 근거중심의…
인구협회, 고위험 임신부 산전검사비 지원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 이하 인구협회)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공동으로 최근  고위험임신부 산전검사비 지원대상자 72명을 발표하고 한 가정 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위험임신은 △만 19세 이하, 35세 이상 △지나친 저체중이나 과체중 △자궁 외…
보건연-송명근 교수 치고받는 공방가열
보건연-송명근 교수 치고받는 공방가열
안전성 논란을 빚고 있는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의 대동맥판막수술법(CARVAR) 검증과 관련,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건연)은 송 교수가 언론에 내놓은 4가지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송 교수가 여러 언론매체를 접촉하며 보건연의 검증에 계속…
전에는 TV, 지금은 컴퓨터가 부모와 틈 벌려
20년 전에는 TV 앞에서 죽치는 청소년이, 지금은 컴퓨터 게임에 매몰돼버린 청소년들이 집에서 숙제를 하거나 책을 읽는 청소년에 비해 부모와의 유대감이 훨씬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로잘리나 리차드 박사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