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
건강

건강

72,853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 의료비 연간 3500억
스트레스를 받거나 무언가에 신경을 쓰면 배가 아픈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 연간 5854억 원의 의료비가 쓰이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일반적인 혈액검사나 장내시경 검사에 이상이 없음에도 배가 아프거나 불쾌한…
‘미확인 폐렴’ 과장 보도 유감
미확인 폐렴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선정적 보도가 도를 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8명의 폐렴 환자 중 7명이 임산부였고 그중 한 명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9일 언론이 이를…
자폐의 주된 원인은 유전자 이상
최근 미국 예일대 김영신 교수팀이 한국 어린이 38명 가운데 1명이 자폐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숨겨진 자폐증을 가진 어린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할매  김태원도 한 방송에서 자폐증에 걸린 둘째아들에 대한…
미확인 폐렴, “올해의 특이사항 아니다”
최근 원인미상 폐렴으로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8명의 환자 중 7명이 임산부라는 사실에 임산부들의 불안감이 확산됐다. 보건당국은 유행성 전염병일 가능성은 극히 낮기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당부하고 있다. 하지만 폐렴…
설탕 한 숟갈, 항생제 효능 극대화
항생제를 복용할 때 설탕 한 스푼을 같이 먹으면 만성 재발성 질병의 원인균을 완전히 퇴치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네이처 최신호에 실렸다. 만성이고 재발이 잦은 질병은 원인 균(박테리아)이 대사 활동을 중지하고 휴면에…
티눈-사마귀 환자, 10대에 가장 많아
티눈과 사마귀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최근 4년간 1.5배 증가했으며 10대 청소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6~2010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티눈 진료 환자는 연평균 6.42%, 사마귀 진료 환자는 17.4% 증가했다고 13일…
성조숙증 환자, 연평균 44.9% 증가
어린 나이에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성조숙증 환자가 연평균 44.9%씩 늘었고 그런 경우는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의 12배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성조숙증은 성 호르몬의 과잉 분비로 여자아이는 8세 이전, 남자아이는 9세…
음악 하는 사람, 젊음 유지능력 탁월
악기를 잘 다루고 음악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젊음을 더 오래도록 유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전 연구에서 음악 교육을 받는 학생들은 학과 공부를 할 때 능률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이번…
두 살 때 일은 전혀 기억나지 않은 까닭
나이 일곱 살 이전에는 2살 되기 전의 기억도 갖고 있지만 자라는 과정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대부분 최초의 기억이 훨씬 뒤의 일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메모리얼대학 심리학과 캐롤 피터슨 교수는 4~1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