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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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상장폐지 실질검사
신풍제약이 고의적으로 분식회계를 했다는 이유로 주식 상장폐지 실질검사를 받는다.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신풍제약의 재무재표를 검토한 결과 회계처리 위반 혐의가 보여 검찰에 통보하고 김병화 대표이사를 해임권고하는 등의 결정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증선위의 검찰…
미확인 폐렴보다 무서운 황사 폐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임산부들에게 주로 발생한 미확인 폐렴은 전염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비해 황사로 인한 호흡기질환은 심하면 폐렴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어 보다 큰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중국 고비사막과…
JW중외제약, 표적항암제 임상 돌입
JW중외제약, 표적항암제 임상 돌입
JW중외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있는 표적항암제가 미국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JW중외제약은 10년 동안 개발해온 글로벌 신약 윈트(Wnt) 암 줄기세포 억제제인 ‘CWP231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고 1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
화려한 광고, 실제 써본 것 같은 착각 일으켜
이미지가 생생한 광고를 보고 나면 실제 써 보지 않고서도 그 물건을 써 봤고 품질도 좋다는 가짜 기억을 갖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서던메소디스트대학의 연구팀은 유명 팝콘 제조사에서 신제품이 출시됐다는 내용의…
분유 먹인 아기, 행동 장애 2.5배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가 분유를 먹은 아이보다 얌전하게 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유를 먹고 자란 아이들일수록 거짓말을 잘 한다든지 남의 것을 훔치는 등 행동 장애 위험이 높았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마리아 퀴글리…
“쌍둥이 엄마, 튼튼하고 오래 산다” 입증
쌍둥이를 낳아 기르는 엄마는 보통 엄마보다 신체적으로 더 튼튼하기 때문에 한 명씩 낳은 엄마에 비해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유타대학교 샤넨 롭슨 교수팀은 1807~1899년에 태어난 여성 5만8786명의 건강기록을 통해…
원인 미상 폐렴, “유행성 전염병 아니다”
11일 질병관리본부는 원인 미상의 폐렴이 유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한 대학병원에 입원한 폐렴 환자 8명 중 6명의 가검물에서 20가지의 병원체 존재 여부를 분석한 결과 한명에게서 감기 바이러스 중의 하나인…
미확인 폐렴, 임산부에게 많은 까닭?
신종 폐렴의 정체를 조사 중인 보건당국은 “특정 병원체에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볼 수 없으며 확산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전문의 등의 의견을 정리했다. ▽임산부에게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아산병원에 폐렴 환자가 몰린 진짜 이유?
최근 발생한 미확인 폐렴 환자 8명 모두가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이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다. 서울, 경기, 충북,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의 환자들이 일단 거주지 병원을…
폐렴 사망 유발하는 ‘폐섬유화증’ 이란?
질병관리본부는 10일 원인 미상 폐렴으로 서울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8명의 환자 중 7명이 임산부였고 이 중 한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이번 폐렴의 공통점은 ‘급속히 진행되는 원인 미상의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