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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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아들 기사 내보낼까, 광고 줄래?”
지난해 A제약사는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 담당 기자에게 배포했다. 그러나 홍보팀 B대리는 의료전문 인터넷 언론사인 C사의 보도 기사를 접하고 망치로 뒷머리를 두들겨 맞은 느낌을 받았다.   ‘A사 중국…
국내 임상시험 10건 중 7건은 다국가 시험
우리나라에 진출한 다국적제약사의 임상시험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기초적인 과학적 자료를 모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1상, 2상 임상시험의 비중이 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가 25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2010년 글로벌 제약사…
형제자매 많으면 심장마비 위험 높다
형제자매가 많은 사람일수록 심장마비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어머니가 자신을 낳기 전 출산 경험이 많으면, 즉 형제 자매가 많으면 태아일 때 자궁 속에서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에 노출이 많이 된다. 그러나…
중년의 알츠하이머, 기억력 괜찮아도 생긴다
흔히 알츠하이머(치매)에 걸리면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60세 이전이라면 반드시 기억력에 문제가 없어도 뇌의 다른 부분에 문제가 생겨 알츠하이머를 앓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IDIBAPS의 앨버트 라도 박사팀은 바르셀로나대학…
난폭운전여성, 우울증 위험 높다
끼어들기나 무조건 속도 올리기와 같이 운전을 거칠게 하는 젊은 사람은 불안이나 우울증 같은 정신건강문제를 겪을 위험도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공과대학교 브리디 스캇-파커 연구원 팀은 운전 면허증이 있는 17~25세…
면역 유전자 이식으로 ’에이즈 치유 기적’
불치병인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을 앓던 한 미국 남성의 몸에서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모두 사라졌다고 미국방송 CBC 온라인판이 16일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티머시 레이 브라운(45)은 1995년 HIV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브라운은…
위산억제제 오래 먹으면 골절 위험 ↑
위식도역류염과 위 및 십이지장궤양을 치료할 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위산억제제 계열 약인 프로톤펌프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골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암역학연구과 명승권 박사와 서울대병원 박상민·엄춘식 교수팀은 1997~2011년…
자외선-많이 쬐도 탈, 적게 쬐도 탈
햇빛 속의 자외선은 인체에 이로운 점이 많다. 햇빛을 많이 쬐면 우리 몸의 갈색지방이 활성화돼 지방을 태우게 되므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갈색지방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다.   또한 햇살은 비타민 D의…
류마티스관절염약 휴미라, 대장염에도 효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인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중증 이상의 궤양성대장염 환자에게도 효과 있다는 연구결과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소화기계 질환의 주간(Digestive Disease Week)’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고 다국적 제약회사 애보트가 17일 밝혔다. 궤양성대장염은 대장에 염증이나 궤양이…
행복 잘 느끼면 무조건 좋다고? "글쎄…"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라고 그것을 목표로 삼지만 오히려 행복을 동기로 삼으면 결과를 더 실망스럽게 느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일대학, 덴버대학,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공동연구진은 행복에 관한 자료를 분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