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5일 (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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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한 번 폭음에도 단어 기억력 ‘뚝’
대학교 축제 시즌을 맞아 술자리에 가는 대학생은 과음을 조심해야 한다. 폭음하는 젊은이는 새로운 단어를 학습하고 기억하는 능력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학교 마리아 파라다 연구원 등은 18~20세…
하루만 밤새워도 신진대사 헝클어져
일을 하느라 또는 오랜 만에 친구들과 어울려 술 마시느라 하룻밤을 꼬박 새우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다음 날 하루 종일 피곤하고 졸음이 쏟아지기 일쑤지만 하루 정도는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희의료원이 1만명 서명운동 하는 까닭
“병원 건너편에 버스정류소가 있으면 무단횡단을 하는 게 일반적이어서 사고 위험이 크다. 정류소를 의료원 안으로 옮겨야 한다” “마을버스는 그야말로 마을 사람들을 위해야 하는 것인데 병원과 학생들의 편의만 봐주다가 지역 상권은 다…
우울증의 유전자 관련성 첫 발견
우울증과 유전자의 관련성을 밝히는 첫 연구결과가 '미국정신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최신호에 게재됐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과 미국 워싱턴의대 연구진은 가족 중 2명 이상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영국인 800가구, 오스트레일리아인 91가구와 핀란드인 25가구의…
동아제약, 소화불량 치료 천연물신약 승인
동아제약이 위염치료제 ‘스티렌’,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에 이어 세 번째 신약을 출시하게 됐다. 동아제약은 기능성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천연물 신약 ‘모티리톤(Motilitone)’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기능성 소화불량은 특별한 원인 없이 3주…
박주아 사인 ‘다발성장기부전증’ 이란?
중견배우 박주아 씨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신우암 수술 후 회복치료를 받다가 다발성장기부전으로 16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9세. 그러나 박 씨의 사망을 놓고 유족측은 “사망원인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병원의 설명이 없으면 장례를…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백남선 원장 취임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백남선 원장(사진)은 16일 취임 기념 간담회에서 "유방암 전공자로서  고향을 찾았다는 느낌"이라며 "세계 제1의 여성암 전문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의 방사선 치료는 2개월간 33번이나 받아야 해서 암환자의 시간적, 경제적, 심리적…
설득할 때, 1초에 3.5개 단어가 효과적
설득력 있게 말하기 위해서는 1초에 3.5개의 단어를 사용하고 4~5번은 잠깐씩 쉬면서(pause)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사회연구소 조세 벤키 교수팀은 성인남녀 100명이 1380명에게 전화를 걸어 설문조사에…
귀 먹으면 뇌의 해당 영역은 시각 처리
대뇌 피질에는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과 위치를 파악하는 기능을 하는 영역이 있다.  귀가 먹게 되면 이 영역은 청각 대신 영상 정보를 처리하게 된다. 이런 경우 이 영역은 영상정보를 이용해 원래의 임무였던…
임신 중 발열, 자폐성향아 위험 2배
임신 기간 중 고열이 있으면 자폐성향아를 낳을 위험이 2배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어바 헤르츠-피시오토 박사는 임신 기간 중 어떤 요인이 아이의 자폐성향 위험을 높이는지 알아보기 위해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