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1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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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지만 너무 찬 손발…수족냉증 대처법
수족냉증은 추위를 느끼지 않을 만한 온도에서 손이나 발에 극심한 냉기가 도는 병이다. 수족냉증이 있으면 여름에도 손발이 차지만 특히 겨울철에 심해진다. 교감신경이 예민하게 반응해 모세혈관이 수축하면 손과 발로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서…
코로나19 변종 확인…영국 가장 강력한 폐쇄 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영국에서 가장 엄격한 제한조치가 내려졌다. UPI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맷 핸콕 영국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조치를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시켰다. 이에…
손 씻기가 괴로운 ‘한포진’ 환자…재발 잦다면 한방치료 고려
코로나로 인해 손 위생이 강조되는 요즘, 자주 손을 닦고 소독을 하는 과정이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 최근 한포진 환자들은 손위생이 강조되면서 계절에 상관없이 나타나는 가려움과 수포 때문에 더욱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한포진은 반복적으로 손이나 발(주로 손바닥 또는 발바닥)에 가려움, 발진과 함께 작고 투명한 수포가 무리 지어 발생해 터지고 아무는 것을 반복하는 만성 재발성 습진이다. 주로 10~40세에 많이 발생하며, 뚜렷한 원인은 없으나 스트레스, 다한증이나 아토피 질환의 과거력, 금속 알레르기, 아스피린이나 피임약 복용, 흡연 등과의 연관성이 알려져 있다. 한편, 한포진은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증상이 심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손 위생에 신경 써야 하는 요즘에는 계절과 무관하게 한포진과 같은 손습진 환자가 늘고 있다. 실제 COVID-19 이후 의료종사자 대상 연구에서 손위생 횟수가 증가하면서 74.5%의 의료종사자에서 손 습진이 발생하였다고 보고됐다. 특히 손 씻기 횟수가 10회 이상일 경우에는 10회 미만인 경우에 비해 손습진 발생 위험이 2배 이상(OR 2.17)으로 높아 손 위생 빈도가 손 습진 발생에 주요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다. 한포진의 증상이 심해지면 스테로이드 연고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 장기 도포는 피부 위축, 상처 치유 지연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강민서 교수는 "만약 한포진 증상이 연고 치료에도 반응하지 않고 점차 불편감이 심해진다면 한약, 약침, 한방 연고 등 한방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다."며 "또한 한포진은 결국 면역 조절 기능이 떨어져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유발하는 원인을 파악해 함께 치료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치료와 함께 손위생 원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한포진을 포함한 손 습진 환자의 경우 손소독제에 많이 함유된 알코올 성분이 따가움과 쓰라림을 유발하고 피부 건조, 피부 조직 손상을 심화시키므로 되도록 손소독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따라서 자극적인 성분이 최소화된 손세정제를 이용해 최소한의 횟수로 손을 씻고, 평소에는 외부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장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손을 씻은 후에는 물기를 제거한 후 바로 충분한 향료와 같은 자극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보습제를 도포하도록 한다.
추워도 냉면이 몸에 좋은 이유
냉면은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라고들 한다. 조선 후기에 쓰인 <동국세시기>에도 메밀로 반죽한 국수를 무김치나 배추김치에 말아 먹는 음식을 냉면이라 하면서 동짓달, 즉 음력 11월 음식이라 소개하고 있다. 냉면은 원래 평양, 함흥…
코로나 걸렸던 사람도 백신 맞아야 하는 이유
이미 코로나 19를 앓았던 사람도 백신을 맞는 게 좋다는 전문가의 권고가 나왔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영구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UPI통신에 따르면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의 그레고리 폴란드 박사는 “일반…
화이자 백신 안전하지만...접종 보류 대상 5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이 미국의 까다로운 승인 절차를 통과, 14일(현지시간)부터 각 병원에 도착한 출하분 접종을 시작한다. 제약사의 자체 임상과 보건당국의 검토 과정을 통해, 전문가들은 화이자의 안전성이 신뢰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