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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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점점 '예스맨'이 되는 이유 (연구)
동료들과 의견이 불일치할 때 두뇌에 흔적이 남고, 그 탓에 점점 다수 의견에 동조하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 고등경제대학교 연구진은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낯선 이의 사진을 보여주고 어떤 인물이…
중독에서 벗어나는 행동 단계 5가지
모든 변화는 힘들다. 술과 담배, 혹은 게임이나 스마트폰 사용 등 특정한 행동에 대한 중독에서 벗어나려 할 때도 그렇다. 이럴 때 참고할 만한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유용하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에 의하면…
백신 1·2차 접종 간격 벌어지면 어떤 일이?
코로나 장기전으로 피로도가 높아진 가운데 등장한 백신은 상황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해서 곧바로 팬데믹 악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도입이…
말랐다고 안심 금물…저체중 암 생존자,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2배 ↑
암 생존자란 암 완치 판정을 받았거나 오랜 시간 재발하지 않는 사람을 말한다. 최근 국내에서도 암 생존자가 10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암 생존자라도 방심은 금물이다.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상 체중을 벗어난 암 생존자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대폭 상승한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팀(고아령 교수, 김규웅 연구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4년-2009년 암 진단을 받은 암 생존자 13,500명을 평균 5.2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암 진단 직전 국가검진 시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표본을 ‘저체중(18.5kg/m2 미만)’, ‘정상’(18.5-22.9kg/m2), ‘과체중(23.0-24.9kg/m2)’, ‘비만(25kg/m2 이상) 4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그룹별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을 조사했다. 연구에 따르면, 암 진단 전 정상 체중을 벗어난 암 생존자는 모두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졌다. ‘과체중’과 ‘비만’은 ‘정상’ 대비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각각 38%, 51% 증가했다. 특히 ‘저체중’인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위험은 97% 상승해 약 2배에 이르렀다. 비만과 심혈관질환의 관계는 익히 알려졌다. 다만, 저체중의 경우 비교적 덜 위험한 것으로 인식됐다. 이번 연구는 저체중이 오히려 비만보다 심혈관질환에 취약할 수 있음을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연구팀은 암 종류를 세분화해, 해당 암 생존자들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체중인 폐암·위암 생존자가 특히 더 위험이 두드러졌다. 정상 체중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각각 3.08배, 2.99배 상승했던 것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 진단 전 비만인 암 생존자뿐 아니라 저체중 암 생존자도 심혈관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특히 위암, 폐암 생존자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 호에 게재됐다.
집콕에 빨라지는 눈의 노화, 가장 쉬운 눈 건강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이 길어지면서 뜻밖에 눈이 나빠졌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PC, TV 등 전자기기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눈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아도 눈의 노화가 빨라지고…
발이 갑자기 붓는 뜻밖의 이유 3
어제까지 잘 맞았던 신발이 갑자기 안 맞는다. 발이 부은 탓이다. 붓는 걸 의학적으론 부종이라 부른다. 몸의 수분이 특정 부위에 몰리는 현상이다. 보통 발이나 다리가 그러기 쉽다. ‘멘스헬스닷컴’이 소개한 발이 붓는…
잇몸 출혈 시 비타민 C 섭취 늘려야 (연구)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잇몸 조직과 치아에 영향을 미치는 치주염 등 근본적인 구강건강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많다. 그대로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돼 치아와 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잇몸 출혈에 대한 전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