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인공호흡기 뗀 남편 재판 “사전의향서 썼다면..” 중환자실에 있던 아내의 인공호흡기를 떼내 숨지게 한 남편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남편(61세)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구속중이다. 그는 2019년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아내(56)의 인공호흡장치를… 김용 기자 2021-03-11
신규확진 465명, 사흘째 4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65명 발생해 사흘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전날(470명)보다 5명 줄었지만 확산세는 여전하다. 검사 수는 3만8101건에 양성률은 1.22%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652명, 위중증 환자는 127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김용 기자 2021-03-11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치사율 최대 2배, 일본은 새 변이 확산 전파력이 더 빠른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치사율도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비해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의 10일(현지시간) 연구발표에 따르면 최근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5만5천여 명 가운데… 김용 기자 2021-03-11
뇌 발달, 소화 개선…봄철 주꾸미가 좋은 이유 주꾸미는 봄철을 대표하는 해산물이다.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주꾸미는 영양학적인 면에서도 이점이 많다. 주꾸미는 낙지처럼 몸통에 8개의 다리가 달려 있지만 몸길이는 짧은 편에 속한다. 3월~5월의 봄철에는 주꾸미가 산란기를 맞아 영양과… 권순일 기자 2021-03-11
왜 살이 안 빠질까…잘못된 운동법 바로잡기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와중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지만 체중 감량과 근육 만들기 등 당초 목표가 잘 안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 왜 그럴까. 당신의 운동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셰이프닷컴’이… 권순일 기자 2021-03-11
마스크·손소독제·체온계, 어떤 걸 써야 할까? 오전 기온은 0~10도, 오후는 10~18도. 날은 포근하겠지만 대기의 질은 좋지 않겠다. 오전에는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으니, 운전 시 많은 주의가 필요하겠다. 대기의 정체로 수도권과 충청권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머물… 문세영 기자 2021-03-11
감출수록 심해지는 고통 '치질', 비수술 치료 어디까지 가능? 외부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항문 질환인 치질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바깥에 나가지 못해 의자에 오래 앉아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항문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는 항문 주위의 혈관이… 최승식 기자 2021-03-10
스마트기기 많이 보는 아이, 사물 보는 시야도 달라진다 (연구)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를 자주 사용하는 아이들은 뇌 회로 연결이 재설정(rewiring) 되어 사고와 행동 방식이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령, 큰 그림을 인지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반면 작은 그림에 더 반응하는… 정희은 기자 2021-03-10
공감 훈련, 간병인 웰빙 향상에 효과 (연구) 요양시설에 가보면 간병인 한 사람이 여러 환자들을 돌보는 경우가 흔하다. 하루 종일 쉴 틈 없이 고된 일에 시달린 간병인들은 항상 몸도 마음도 지친 듯한 표정이다. 간병인이 파김치가 되면 본인도 힘들지만… 이보현 기자 2021-03-10
깜빡할 때마다 걱정...치매 늦추는 전략은? 나이가 들면 아픈 곳이 늘고,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다. 그 중에서도 특히 치매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치매에 걸리면 자신의 본래 모습을 잃고,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기억마저 빼앗기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을… 문세영 기자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