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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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면역저하자, 4차 접종 적극 참여해 달라"
항암치료를 받고 있거나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정부가 25일 요청했다. 어제(24일)는 정기석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코로나19 브리핑에서 60세 이상과 기저질환자에게 4차 접종을 권고했다. 오늘은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이 면역저하자에게…
완치 없는 '루푸스', 미토콘드리아 망가지면 심해진다
면역세포 속에는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미토콘드리아'라는 기관이 있다. 이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노화, 암, 당뇨 등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도 악화된다. 루푸스는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병하는 희귀난치병으로,…
골감소증 환자도 골절 고위험군 선별해 치료해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골감소증 환자에서 약제 효과를 분석하고 골절 위험 예측모형을 개발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환자의 골밀도를 젊은 성인의 평균값과 비교한 것을 T-값이라 하며, -1.0…
"수면 부족하면 이기적으로 행동한다" (연구)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하면 사람 더 이기적이고 비사회적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23일(현지시간)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PLOS) 생물학》에 발표된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UC 버클리)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수면…
혈전 억제.. 제철 포도 먹으면 어떤 변화가?
8월 제철 음식에 포도가 빠질 수 없다. 최근 집중호우로 포도밭이 무릎 높이까지 잠기고 포도송이에서 터진 열매가 나와 울상을 짓는 농가도 있다. 잔손질이 늘었지만 땀이 흥건한 농부의 얼굴에선 뿌듯한 기운이 감돈다.…
몸 회복을 돕는 치유 식품 13
병이나 상처를 다스려 치유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있다. 혈압이 높거나 위산이 역류할 때 등의 신체적 증상이나 우울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정신적 증상에도 완화 효과가 있는 음식이 적지 않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또.. 30대 엄마의 비극, ‘우영우’는 없다
“가족에게 미안해요...” 꼭 이런 선택을 해야 했을까... 30대 엄마가 마지막 남긴 말은 “미안하다”였다. 발달장애 아이와 함께 세상을 떠난 엄마가 또 나왔다. 이런 비극적인 일이 매년 수차례 반복되고 있다. A(32)씨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