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5일 (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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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소시지의 첨가물, 당뇨병도 일으켜
  베이컨∙소시지 등 가공육에 쓰는 식품첨가물인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이 제2형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질산염은 발색 및 방부 효과가 있어 많은 가공 식품에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제13대학(소르본…
간헐적 단식, 체중 감량 효과 없다? (연구)
식사 시간은 한때 생각했던 것만큼 체중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심장학회저널》에 발표된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CNN이 19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6년에 걸쳐 547명의 식사…
그냥 넘기면 안 되는 생활 속 치매 징후 9
30대부터 뇌는 아주 천천히 줄어들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아차릴 수조차 없지만 이로 인해 뇌의 처리 속도가 느려지고 검색이 느려질 수 있다. 즉, 머릿속에는 여전히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도 이를 끄집어내는 데…
박테리아가 폐렴 치료 돕는다? "동물실험 성공"
유전자 조작 박테리아로 난치성 폐렴을 일으키는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를 잡는 동물실험이 성공했다. 19일(현지시간) 《네이처 생명공학(Nature Biotechnology)》에 발표된 스페인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영국 가디언이 보도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항생제 내성을 지닌 녹농균을…
혈액·혈관 위해 ‘이것’ 먹었더니, 또 다른 변화가?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 판정이 나오면 혈액·혈관에 신경이 쓰인다.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이 늘어나 피가 탁해지는 증상이다. 방치하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에 이어 아예 막히는 뇌졸중(뇌경색-뇌출혈),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등 혈관병으로 악화될 수 있다. 혈액·혈관을 위해 건강식을…
마스크도 안 쓴다는데...면역력 높이는 식품 4
면역력이 화두(話頭)인 시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데믹(대유행병)을 지나 엔데믹(풍토병)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30일부터는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일상에서 면역력을 지키는데 더 신경을 써야…
설 연휴에 '상비약' 사용 주의점 6
설 연휴 기간 집 근처에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이 없다면 해열제 소화제 등 상비약을 미리 사두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다. 약은 사용할 때 주의점을 알아두어야 안전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안전상비의약품'은…
멋진 일출∙일몰 감상, 건강에 좋아(연구)
아름다운 일출이나 일몰을 감상하면 대자연에 대한 ‘경외감(Awe)’이 생겨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스터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해가 뜨거나 지는 광경을 바라보면 대자연에 대한 경외감이 생긴다. 이 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