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여성, 혈관·골다공증 말고도 ‘이 병’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6일 공개한 ‘척추관 협착증’ 진료 현황에 따르면 환자의 93%는 50대 이상이었고, 여성이 62%를 차지했다. 폐경 이후 급격한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감소는 척추 관절을 지탱하는 힘을 떨어뜨려 척추 질환 위험을 키운다. 갱년기… 김용 기자 2023-01-27
미스트롯 정미애, OO 때문에 혀 절제 TV조선 '미스트롯' 출신 가수인 정미애 씨(41)가 설암 3기로 투병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 씨는 2014년 JTBC '히든싱어'와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주목을 받아 오랜 무명 시절을 끝냈다. 넷째 출산 후 2주 만에… 최지현 기자 2023-01-27
나이 들수록 뇌졸중이 위험해지는 이유... 좋은 음식은?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생명을 위협하고 몸의 마비 등 큰 후유증이 남는 무서운 병이다. 혈관을 보호하던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이 사라지는 갱년기 여성이 특히 조심해야 한다. 갱년기 관리를 잘 한 사람들은 노년기에 뇌졸중 위험도 줄어든다. 갱년기… 김용 기자 2023-01-27
'멍든 손톱'...암이라고? 손톱 밑에 멍이 있는데 사라지지 않는다면 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반적인 멍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옅어진다. 검은색 또는 어두운 색 반점이 지속될 경우 ‘손톱밑 흑색종’(subungual melanoma) 일 가능성이 있다. 손톱은 건강의… 김수현 기자 2023-01-27
"3040세대, 부모보다 빨리 늙는 첫 세대 될 것" 지금의 30, 40대는 '부모보다 가난한 첫 세대'로 불린다. 전문가에 의하면 이 세대는 '부모보다 빨리 노쇠한 첫 세대'라는 불명예까지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30, 40대가 살아가는 환경과 생활 방식 등이… 문세영 기자 2023-01-27
뇌 건강 돕고, 행복하게 하는 식생활 원칙 4 건강을 위한 식생활에는 엄격한 채식주의부터 저지방식, 저탄수화물식 등 다양하다. 개별적으로 장점이 있지만 이런 것들의 공통된 문제점은 너무 제한적이어서 지키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다. 엄격한 요법일수록 실패하기 쉬운데다 실행 전보다 더 나빠지는… 권순일 기자 2023-01-27
“75세이상 운전자, 치명적 교통사고 9%→15%” 초고령사회 일본의 75세 이상 운전자가 일으킨 치명적인 교통사고 비율이 최근 10년 새 약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운전자들에게 의무화된 인지선별검사는 나이든 남성들의 교통사고 발생을 막아주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섭기자 2023-01-27
덜 늙고 싶다면 매일 물 이만큼 마시자 “물을 충분히 마시면 덜 늙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 저널 이바이오메디신(eBioMedicine)에 최근 실린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에 따르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 더 건강하고, 심장과 폐 질환과 같은 만성 질환이 덜 발병해… 김세진 기자 2023-01-27
스트레스 받을 때 음악 들으면 진짜 진정된다 (연구) 스트레스를 받을 때 음악을 들으면 실제로 기분이 좋아지고 진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연구진은 오스트리아나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711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일주일 동안 기분과… 정희은 기자 2023-01-27
류마티스 아니었어?... 관절염 치료 효과 없다면 류마티스 관절염과 증세가 비슷한 염증성 유전질환 VEXAS 증후군 환자가 예상보다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미국에서만 환자 수가 수만 명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미국의학협회저널 네트워크(JAMA Network)》에 발표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한건필 기자 2023-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