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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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후유증, 얼마나 갈까?
뇌진탕 환자 중 상당수가 회복하는데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며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Brain)》에 발표된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한…
도심 속 녹지 공간이 건강에 좋은 이유
도심 속 녹지 공간은 신체 및 정신 건강을 비롯해 시민들의 행복감을 전반적으로 증진시킨다. 숲, 산책로나 자전거 길이 있는 공원, 나무가 즐비한 주택가, 공동체 텃밭 등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와 건망증, 핵심 차이는 '이것'
2020년 기준 만 65세 이상 인구에서 치매의 유병률은 약 10.3%다. 치매는 흔한 노년 질환이다. 많은 이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중 하나다. 이 때문에 노령층을 대상으로 치매에 좋다는 건강보조 식품을 파는…
다이어트 효과 남녀 차이, 45세 이후 실종?
저칼로리 다이어트 효과는 젊었을 땐 남성이 여성보다 상당히 더 크지만 45세 이후엔 남녀 사이에 별 차이가 없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에든버러대 등 국제 연구팀은 섭취 칼로리(열량)를 줄이는 다이어트가 인간과…
국내 어린이 예방접종률 97%...부모 관심·참여 높아
매년 4월 24~30일은 '세계예방접종주간'이다. 질병관리청은 이 주간을 맞아 27일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요청했다. 우리나라는 2014년부터 국가예방접종 전액 무료 지원을 시작했다. 매년 접종 백신과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영유아 대상으로…
혈압, '이렇게' 관리하면 치매 위험 ↓
50세가 넘는 나이에 엄격히 혈압을 관리하면 뇌졸중을 예방할 뿐 아니라 인지장애와 알츠하이머병 위험도 줄어들어 뇌 건강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l Open)》에 개재된 텍사스대 샌안토니오 보건과학센터(UT 헬스…
맥주가 와인보다 허릿살 잘 찌는 원인?
맥주와 증류주(소주, 위스키 등)는 복부비만, 심혈관질환, 대사증후군 등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상대적으로 와인은 이러한 연관성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와인 종류별로 차이가 있는데, 특히 레드와인은 오히려 내장지방 수치…
폐·기관지 만성염증, AI가 찾아낸다
폐와 기관지 등에 만성염증이 생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2019년 세계 10대 사망원인 3위로 꼽혔다. 황사,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등의 영향으로 호흡기질환의 위험성이 더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인공지능(AI) 분석 기술로 COPD를 선별하는 기술을…
엠폭스 6명 추가 발생...일본 유입 추정 1건
엠폭스(원숭이두창)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했다. 26일 4명, 27일 2명의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26, 27일 발생한 35~40번째 엠폭스 확진자는 모두 내국인이다. 서울 거주 3명, 인천 1명, 강원 1명, 대구 1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