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과 유제품에 든 '이 단백질'...덜 먹어야 좋다고? 특정 아미노산을 덜 먹으면 건강 장수와 각종 질병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아미노산은 달걀, 유제품, 콩 단백질, 각종 육류에 많이 들어 있는 이소류신이다. 미국… 김영섭기자 2023-11-24
흑미 꾸준히 먹었더니 염증-노화-체중에 변화가? 검은 쌀(흑미)로 밥을 지으면 보랏빛으로 물드는 색과 씹히는 식감이 독특하다. 블루베리나 포도의 핵심 성분인 안토시아닌(anthocynin)이 풍부해 건강 효과가 높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서 생산되고 있어 건강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흑미에는… 김용 기자 2023-11-24
일하면서 잠깐 쉬면 눈치보여?..."몰두가 업무 더 망쳐" 한 가지 일에 장시간 몰두하면 집중력과 수행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잠깐의 휴식만으로도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주의력과 집중력이 현저하게 증가한다. 반면에 휴식을 취하지 않고… 권순일 기자 2023-11-24
여기저기 가려운 이유…박테리아가 침투했다? 가려움증은 다양한 피부 질환의 흔한 증상이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습진과 같은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의 지속적인 가려움증이 염증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려움증이 완전히 다른 메커니즘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박주현 기자 2023-11-24
심혈관질환 22%↓...한국인 '최적 콜레스테롤' 수치? 혈관질환, 당뇨병이 없는 한국인에게 최적의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를 확인한 연구 나왔다.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관 폭이 좁아져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하는 동맥경화증이 생기고, 심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중증 질환… 임종언 기자 2023-11-24
"물만 마셔도 살쪄" 15년 친구...알고보니 엄청난 먹보? '물만 마셔도 살찐다'는 15년 지기 친구의 먹성 진실(?)을 알게 된 어느 누리꾼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입버릇처럼 그렇게 말해와 15년 동안 체질 때문에 '뚱뚱'하다고 여겨왔는데 실상 친구는 쉴새 없이 먹는… 정은지 기자 2023-11-24
환경과 건강 생각한다면?...‘푸드 마일리지’를 따져라 생산자에서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먹거리의 이동 거리’를 뜻하는 ‘푸드 마일리지(food mileage)’를 따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지구온난화가 심화하면서 친환경 소비 성향이 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섭취하고 있는 식품들의 푸드 마일리지는 어떨까? 1994년 영국… 최지혜 기자 2023-11-24
"뭐? 내 고환이 꼬였다고?"…안 풀면 고환이 죽는다, 무슨 병? 고환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겼다면 고환꼬임을 의심해 봐야 한다. 보통 12세에서 18세 사이 남성들에게 일어나지만, 어느 연령에서나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이 되지 않은 만큼, 전문가를 찾아가 빠른… 정희은 기자 2023-11-24
"그냥 따서 마셔?"...캔 음료 안닦으면 '이런' 세균이, 헐! 음료수 캔 입구는 과연 깨끗할까? 최근 캔 콜라의 입구를 닦지 않고 미생물 분석을 한 결과 곰팡이, 박테리아 등이 가득했다는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르투갈의 수생과학(aquatic science) 박사인 디오고 안드라데 실바는… 최지혜 기자 2023-11-24
거친 운동 '젊은 치매' 원인될 수도...죽은 뒤 진단 나오는 CTE 만성외상성뇌병증(CTE)으로 고통받던 18살 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사연이 최근 CNN 방송에서 재조명됐다. 자신의 뇌를 CTE 연구에 써달라는 유언을 남긴 와이엇 브렘웰은 2019년 7월 총으로 자신의 심장을 쏘았다. 당시 나이 18살에… 윤은숙 기자 2023-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