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밑의 혹, 재발률 33%...발병 1년 내 치료하면 재발 위험 '뚝' 입 안, 그 중에서도 혀 밑에 생기는 물혹인 '하마종'은 재발병률이 높아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는 의학계의 권고가 나왔다. 5일 이정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은 하마종 치료 환자 57명의 예후를 평균 57개월 동안… 최지현 기자 2024-09-05
"의학이 뒷받침하는 운동치료, 일반인 일상에 전파할 겁니다" "운동치료가 국내에 도입된 지 오래지만, 여전히 병원 영역과 피트니스 영역 사이에서 '회색지대'로 남아있습니다. 운동치료는 일상적인 실천이 중요하지만, 병원에선 환자의 전체 일상을 책임지지 못하고, 피트니스는 의학적 전문성이 부족합니다. 이 회색지대를 해결하기… 최지현 기자 2024-09-05
“여성 쓸개암·신장암 너무 많아”... 쓸개·콩팥 망가지고 살찌는 식습관은? 쓸개(담낭)와 콩팥(신장)에 생긴 암은 우리나라 10대 암에 들 정도로 환자들이 많다. 그런데도 다른 암에 비해 주목도가 떨어진다. 두 암 모두 술-담배를 상대적으로 적게 하는 여자 환자들이 꽤 많다. 유전, 생활습관… 김용 기자 2024-09-05
"힘들어도 곧 이겨내는 사람이 더 오래 산다?" 역경에 대처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인 정신적 회복력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훨씬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학저널 정신건강(BMJ Mental Health)》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신적… 박주현 기자 2024-09-05
돼지 피 원숭이에게 수혈하니 "하루 동안 효과적"...사람에 적용 가능? 돼지 피를 인간과 비슷한 영장류(원숭이)에 수혈하자 적혈구 수가 증가하는 등 혈액 지표가 일시적으로 개선됐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24시간 이후 수혈된 적혈구가 사라지거나 부작용이 나타나 사람에게 적용하려면 후속 연구가… 임종언 기자 2024-09-05
"많이 먹고 몇시간 굶어?"...살빼는데 '이런 단식' 아무 소용없다 체중 감량의 효과가 큰 간헐적 단식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이 의문을 풀어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간헐적 다이어트는 필요한 것보다… 박주현 기자 2024-09-05
푸틴, 젊음 위해 녹용 피로 목욕?...의사들에 "늙지 않는 법 개발하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러시아 의과학자들에게 혁신적인 노화 방지 치료법을 신속하게 개발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탐사보도매체 메두자(Meduza)와 시스테마(Sistema)가 밝힌 바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부는 지난 6월, 여러 의과학 연구… 정은지 기자 2024-09-05
이유비, "얼굴 비대칭이었다"...수술없이 '이렇게' 고쳐, 뭐길래? 배우 이유비가 미모 관리를 위해 꾸준히 경락 마시지를 받는다고 밝혔다. 3일 이유비의 유튜브 채널 ‘또유비’에는 ‘6년 꾸준 관리 모음.zip’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유비는 “많은 분들이 제가 무슨 관리를 받는지 궁금해… 이지원 기자 2024-09-05
“단 10분만 운동해도”...뇌에 ‘이런’ 놀라운 변화가 기억력과 집중력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로 꼽힌다. 고령화 시대에 더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기억력이 떨어질 기미가 보일 때는 관리를 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하루 10분 가벼운 운동으로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권순일 기자 2024-09-05
“고기 많이 먹는 男, 어쩌나”...육식이 전립선 크게 만든다고? 전립선(전립샘) 질환은 남성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전립선 질환에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이 포함된다. 전립선염은 남성의 50%가 일생에 한번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전립선암은 최근 20년간 20.6배 증가했다. 전립선 질환을 100%… 권순일 기자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