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 노인들 우울증이 치매로… “방치할 땐 발병 위험 2배” 65세 이상 노인의 우울증은 치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75세 이상 초고령 노인들은 더 그렇다. 우울증이 뇌의 기능적 이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 특히 이들의 우울증은 기억력, 주의력, 판단력 저하로 이어져 치매… 윤성철 기자 2025-02-11
독감, 대유행 지나간다 유행주의보까지 내려졌던 독감 기세가 한풀 꺾였다. 이번 겨울에 대유행하며 병원 병실을 가득 채웠던 독감 환자들이 설 연휴 지나면서부턴 한두 명밖에 남지 않은 것. 예를 들어 부산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의 경우, 지난해… 윤성철 기자 2025-02-05
설 연휴에 생긴 몸살…알고 봤더니 콩팥에 탈이 났더라 # 설 연휴 막바지에 오한과 함께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당뇨와 고혈압이 있지만,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기에 명절증후군이나 몸살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배뇨 시 통증과 소변이 붉게 변해 병원을 찾은… 윤성철 기자 2025-02-03
서른 넘은 여자 10명 중 4명이 겪었다는, 망측한 ‘이것’ # 이젠 밖에 나가기기 겁난다. 최근 겪은 수치스러운 일 때문. 친구 모임에 참석하려고 지하철을 타고 가다 갑자기 터져 나온 재채기에 그만 소변을 지린 거다. 열차가 역에 도착하자마자 쫓기듯 객차를 빠져나와… 윤성철 기자 2025-02-03
방사선 암 치료 패러다임 바꿀 '플래시 빔', 올해 국산화 가능성 더 높인다 인류가 암(癌)이라는 난제와 싸운 지 수십 년이 흘렀다. 암 수술부터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치료는 지금까지 암 치료의 3대 축으로 자리 잡았다. 그중 방사선치료는 방사선으로 암세포 DNA에 손상을 입혀 세포가 자살하게 유도하거나… 윤성철 기자 2025-01-25
"잘 안 들린다"는 부모님... 어느 단계에서 보청기 껴야 할까 # 설 귀성 앞두고, 고향에 계신 팔순 아버지와 통화하다 깜짝 놀랐다. 아버지가 도통 알아듣지 못했다. 평소보다 목청을 높이는 바람에 회사 동료들 눈총까지 받아야 했다. 마침 어머니가 전화를 바꿔 “아버지 청력이 점점… 윤성철 기자 2025-01-24
질병의 끝...당신은 어떤 죽음 '선택' 하려는가? 누구나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죽음의 양태는 사람마다 무척 다르다. 특히 말기 암 환자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무나 고통스럽다. 이들의 고통을 줄이며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게 돕는 것은 그래서 의료… 윤성철 기자 2025-01-23
설 명절에 식중독, 소화불량, 복통 막으려면 설이 다가온다. 한 해의 시작을 기념하고 차례를 지내거나 어른들에게 세배하며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게 된다. 하지만 설날에 주로 섭취하는 전, 튀김, 고기, 떡, 약과 등은 대게 열량이… 윤성철 기자 2025-01-21
환자 간병에서 일상생활 케어로…돌봄서비스 시장 넓어진다 돌봄서비스가 본질적으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기존의 환자 중심에서 차츰 일상생활 전반으로 그 범위를 넓히고 있어서다. 병원 동행 서비스는 물론, 가사 지원, 복약 관리, 심지어 여행 동행까지 등장하며 돌봄의 개념이 새롭게… 윤성철 기자 2025-01-20
유치원 동창회만 있냐? 산부인과 동창회도 있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산부인과, 일신기독병원(병원장 홍경민, 동구 좌천동)이 올해 73주년을 맞는다. 호주장로교 선교사로, 의료인으로 부산에서 활약했던 맥켄지 자매(매혜란, 매혜영) 도움으로 1952년, 설립됐다. 6·25 한국전쟁 탓에 수많은 피난민이 쏟아져 들어왔지만, 변변한… 윤성철 기자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