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와 사고사 10%p 줄인다던 HP2030…손상 사망률, 4년만에 원위치 산업재해나 교통사고, 낙상, 익사, 화재 등 질환 이외의 이유로 사망하는 손상 사망자 수가 2021~2024년 4년간 제자리 걸음을 했다. 오히려 2019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새 정부 들어 산업 재해와 플랫폼 노동자… 윤성철 기자 2025-12-01
“‘잘 친다’ 소리 들을 때가 제일 위험해”…중장년 배드민턴 탁구 부상 경고 배드민턴과 탁구가 중·장년층에 인기다. 실내 스포츠인 만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상대적으로 부상 위험이 적다는 게 장점이다. 초보 딱지를 떼면서 랠리가 길어진다. 스매시한 셔틀콕이 코트 반대쪽 모서리에 꽂히고, 드라이브가 먹히기 시작한다.… 윤성철 기자 2025-11-28
WHO 권장 ICOPE 노쇠 선별검사, 한국 노인엔 ‘무용지물’? 세계보건기구(WHO)가 2017년부터 전 세계에 보급해 온 ICOPE(Integrated Care for Older People, 고령자 통합 돌봄)가 정작 대표적인 고위험군인 ‘복합 만성질환 노인’에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ICOPE의 첫… 윤성철 기자 2025-11-27
초응급 다투는 '마미증후군', MRI 못 찍는 주말엔 어쩌나? 지난 주말 마미증후군으로 의심되는 A 씨가 수도권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MRI 검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진료를 거부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마미증후군은 골든타임이 짧은, 신경 응급질환. 그래서 주말 의료 공백이… 윤성철 기자 2025-11-25
잠깐 스쳐가는 바람?…곧 ‘뇌졸중’ 태풍 몰려온다 회의실 안, 갑작스레 손에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진 50대 직장인 A씨. 불과 몇 분 만에 증상은 사라졌지만, 그 순간은 마치 바람 한 줄기가 스쳐 지나간 듯했다. 그러나 그 바람은 곧… 윤성철 기자 2025-11-24
초고령사회, 돌봄통합지원법은 ‘뇌졸중’ 대응이 첫 시험대? 올해 2025년은 우리나라 초고령사회 원년이다. 지난해말, 65세 노년층이 처음으로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런 인구 구조에서 가장 두려운 질환 중의 하나가 바로 뇌졸중(stroke, 뇌경색 또는 뇌출혈). 한 번 발병하면… 윤성철 기자 2025-11-24
제2 개성병원, 남북 경색에 숨통 틔울 트리거 될까? 개성공단은 한때(2004~2016년) 남북 화해, 협력의 상징이었다. 여러 기업들이 여기에 공장을 열었고, 수많은 남북 동포들이 모여 일을 했다. 공단 안에 있던 남북협력병원에선 남북 근로자 35만명(누계)이 무료 진료를 받았다. 하지만 남북관계가 오랜… 윤성철 기자 2025-11-21
봉생기념병원 "신장이식 수술 후 5년 생존율 97.0%" 부산 봉생기념병원(병원장 김중경)은 14일, 지난 30년간 성공한 신장이식 수술 1400례에 대한 분석 자료를 내놨다. 그중엔 통상적인 생체 이식(1,091건)이나 뇌사자 이식(309건)도 있지만, 혈액형이 서로 맞지 않는 혈액형 부적합 이식(162건) 등 고난도… 윤성철 기자 2025-11-14
“남편 얼굴이 2개로 겹쳐 보인다고요?”…복시(複視)가 보내는 경고 신호 “글을 읽을 때도, 운전할 때도 사물이 두 개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가끔 그러다 말았는데, 요즘은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네요.” 부산에 사는 60대 중반 윤모 씨(여)는 약 한 달 전부터 시작된… 윤성철 기자 2025-11-13
수술실 눈이 달라진다…디지털 현미경이 여는 ‘피지컬 AI’의 문 기존의 수술실 광학 현미경은 메스를 잡은 집도의만 볼 수 있었다. 화질은 좋지만 팀 전체가 같은 장면을 똑같이 보기 어렵고, 집도의가 오랜 시간 고정자세를 유지해야 했다. 반면, 디지털 수술현미경(엑소스코프, Exoscope)은 카메라가… 윤성철 기자 202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