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엔테라퓨틱스 로고. 대웅제약의 신약연구개발(R&D) 계열사 아이엔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비마약성 통증 치료제 후보 ‘아네라트리진(Aneratrigine)’을 글로벌 파트너사에 기술수출했다. 총 계약 규모는 최대 5억 달러(약 7500억 원)로, 회사는 계약과 동시에 선급금을 확보했고…
한미약품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의 국산 비만치료제 개발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신청했다. 1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한미에페글레나타이드오토인젝터주(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에 대해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환자에 쓸 수 있도록 식약처에 품목허가…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 인수에 나섰다. 액상주사제 생산능력을 키우고, 항생제 등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서다. 1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한국유니온제약㈜ 인수를 위한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서울회생법원에서 진행되는 인가 전 인수합병(M&A)과…
에스티팜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를 앞세워 승승장구하고 있다. 올리고 CDMO가 매출의 70% 넘기며 호실적을 이끌어내자 주가도 고공행진을 하는 모양새다. 이 회사는 mRNA 치료제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목표다.…
휴온스가 비만 치료제 시장 진출을 위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제제를 합성 펩타이드로 개발할 예정이다. 휴온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만치료제 ‘HUC2-676’에 대한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HUC2-676는 노보 노디스크의 ‘삭센다펜주(성분명 리라글루티드)’를…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가 로슈의 표적치료제 ‘퍼제타(퍼투주맙)’와의 병용요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유방암 1차 치료 적응증을 승인받았다. 대상은 FDA 승인 검사를 통해 확인된 HER2 양성, 절제 불가 또는 전이성 유방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