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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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헬스케어기업, 1000원 매출 올리려 917원 썼다
헬스케어기업 비용진단 <1>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은 1000원어치 제품을 팔면서 생산과정에서 원재료비, 생산비 등으로 평균 567원을 쓰고 임금, 연구개발비, 판촉비 등 판매관리비로 350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기업당 평균 83원을…
임상시험 종사자 96% “분산형 임상시험 도입해야”
임상시험 관련분야 종사자 대부분은 분산형 임상시험 도입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임상시험 분야도 비대면 의료시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분산형 임상시험(Decentralized Clinical Trials, 이하 DCT)이 대표적이다. DCT는 임상시험의…
백혈병약 '벤클렉스타' 처방 확대 '삐끗'...다발골수종 치료효과 불충분
백혈병 치료제 '벤클렉스타(성분명 베네토클락스)'의 처방 적응증 확대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벤클렉스타는 다국적 제약기업 애브비가 개발한 혁신신약으로,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에 이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로 처방권에 안착한 상황이다. 하지만 최근, 다발골수종 치료제로 영역 확장을…
'다발골수종' 문 두드리는 화이자...얀센과 진검승부 예고
글로벌 빅파마 화이자가 다발골수종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다. 다발골수종 분야 최초의 CAR-T 치료제와 항체의약품을 다수 보유한 얀센과는 정면대결이 불가피해 보인다. 얀센은 CD38 표적 항체약 '다잘렉스(성분명 다라투무맙)'를 필두로 CAR-T 치료제 ‘카빅티(성분명…
실적 악화에 구조조정까지...BMS, 100명 넘게 '정리해고'
다국적 제약기업 BMS가 실적 부진을 겪으며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미 회사는 8월까지 100명 이상의 본사 임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구용 항응고제 '엘리퀴스(성분명 아픽사반)', 다발골수종약 '레블리미드(성분명 레날리도마이드)',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
신약 개발에 풍력발전을?...제약 공정에도 친환경 바람
다국적 제약기업 아스트라제네카가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기업들과 굵직한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산업계 주요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본격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연구시설 및 생산공장에 필요한 전력 수요를 풍력발전을 이용한 청정에너지로 대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