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천장' 깨지는 제약업계 … 여성임원 영입 활발에 영향력도 커져 남성중심의 보수적이라는 조직이라는 지적을 받아 온 제약업계에 굳건했던 유리천장이 깨지고 있다. 유리천장은 여성이 충분한 갖추고 있지만 조직 내의 일정 서열 이상으로 오르지 못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장벽(invisible barrier)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김용주 기자 2023-08-03
기술성 평가서 A받은 '온코크로스', 어떤 신약 파이프라인 있나? AI 신약개발 바이오벤처인 온코크로스가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을 받고 통과함에 따라 기술특례 상장이 가시권에 접어 들었다.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과 BBB 등급… 김용주 기자 2023-08-02
일동제약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 언제 품목 허가 받나? 코로나19 환자가 다시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시오노기제약과 한국의 일동제약이 공동 개발한 경구형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승인을 받고 출시돼 현지 시장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김용주 기자 2023-08-01
불붙는 금연치료제 시장… '니코챔스'에 '노코틴' 도전장 금연보조치료제 시장은 2015년 정부의 금연치료 프로그램이 시작되면서 활성화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금연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금연치료제를 약값과 진료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다만, 6주 이상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여해야 한다.… 김용주 기자 2023-07-31
설 자리 잃은 '아스피린' 뇌졸중 예방...“득보다 실 크다" 혈전 생성을 막아주는 '아스피린'의 심혈관 질환 예방 효과가 설 자리를 잃을 것으로 보인다. 건강한 성인이 뇌졸중 예방을 위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에는 "득보다 실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신 연구 결과,… 원종혁 기자 2023-07-28
산자부 바이오 강화 예고…5개 신규 지원기업 선정 국내 바이오기업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도 적극 지원을 예고했다. 산자부가 20일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 대상으로 신규 선정한 17개 기업 중 바이오기업이 5개 포함된 것. 산자부의 월드클래스 프로젝트는 2011년 300여개 기업을… 장자원 기자 2023-07-21
노바티스, 비만 신약 임상 돌연 중단...“효과 부족 원인" 다국적제약기업 노바티스가 비만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중단한다. 독특한 작용기전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최신 임상 평가 결과 이렇다할 치료적 효능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노바티스는 비만 신약 후보물질 'MBL949(실험물질명)'의 글로벌 임상… 원종혁 기자 2023-07-20
라이프시맨틱스, 디지털 헬스케어 넘어 토탈 헬스케어로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인 라이프시맨틱스가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진출한다. 각종 규제와 의료계의 견제로 본업인 디지털 헬스케어만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인식에 따라 사업 영역을 토탈 헬스케어로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비대면… 김용주 기자 2023-07-20
삼성家 유전병 '샤르코 마리 투스', 제약명가 종근당서 치료제 개발 진행 제약업계 명가인 종근당이 삼성가(家) 유전병으로 알려진 희귀질환인 '샤르코 마리 투스'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샤르코 마리 투스병은 2500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유전성 말초신경병증으로 유전자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다. 손과… 김용주 기자 2023-07-11
의약품 시장 얼마나 혼탁하길래 제약 CEO 자정 결의까지 나왔나? 제약업계 CEO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산업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방안 대신, 의약품 시장이 혼탁스럽다는 우려아래 윤리·준법경영을 우선하자는 결의가 나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 5일 개최한 '2023 한국제약바이오협회 CEO 포럼'에서는 준법·윤리경영을 다짐하는 결의문이… 김용주 기자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