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2일 (월)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2026 견주관절 심포지엄

어깨·팔꿈치 질환 최신 치료 및 수술 지견 공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2026 견주관절 심포지엄
사진=은성의료재단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달 31일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2026 좋은병원들 견주관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재단 산하 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물론 서울·대전·대구 등 전국의 정형외과 전문의 13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지견과 새로운 치료의 흐름을 공유했다.

행사는 총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광범위 파열의 봉합술과 재건술의 최신 술기 △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의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 △주관절 질환 및 스포츠의학의 최신 지견 △견주관절 질환에서의 인공지능과 재생의학 등을 주제로 다양한 연구 결과와 실제 치료 사례가 발표됐다.

특히 네 번째 세션에서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허태영 과장은 ‘견주관절 질환에서의 AI 기반 영상 진단 및 맞춤형 재생의학 치료’를 주제로 실제 임상 데이터와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허 과장은 “AI를 활용한 파열 예측 모델과 생체 재료를 접목한 재생 치료는 기존 봉합술의 재파열 위험을 줄이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며 향후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이 치료법의 장단점과 환자별 맞춤 치료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좋은삼선병원 조형래 부원장은 “의학의 발전은 새로운 치료법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진료에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나눈 다양한 임상적 통찰이 견주관절 치료의 발전과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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