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2일 (월)

“작품 없어도 관리” 조여정, 달걀에 ‘이 빵’으로 아침 해결?⋯대체 뭐길래

[셀럽헬스] 배우 조여정 식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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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작품 촬영이 없어도 식단 관리를 이어간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

배우 조여정이 작품 촬영을 하지 않을 때도 꾸준히 식단 관리를 한다고 전했다.

최근 조여정은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 출연해 평소 식단과 몸매 관리법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조여정은 “오늘 아침에 수영을 20분 정도 한 뒤 쌀 토스트 한 쪽과 달걀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을 안 해도 건강식을 계속 먹는구나”라며 “영화제에 계속 다녀야 돼서 그런 건가”라며 궁금해했다. 조여정은 고개를 끄덕이며 체중을 1kg 안팎으로 관리한다고 답했다. 그는 “워낙 체구가 작아서 제게 1kg은 보통의 1kg이 아니다”며 “친구들은 무슨 1kg 가지고 그러냐고 하는데 어쩔 수 없다”고 들려줬다.

수영, 칼로리 소모 크고 관절 부담 적어

조여정처럼 아침 수영을 즐기면 늘씬한 몸매를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수영은 물의 저항을 이겨내며 온몸을 움직이는 운동이다. 물속에서는 압력과 저항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가 많이 쓰여 땅 위에서 운동할 때보다 칼로리 소모가 크다. 수영을 하면 시간당 360~500kcal가량을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력 강화에도 좋다.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만큼 근지구력이 길러진다. 물에 뜨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하체를 쉬지 않고 써야 한다. 이는 엉덩이와 허벅지, 코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물속에서는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아 관절 부담도 적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관절·근육 통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편하게 할 수 있다.

운동의 효과를 보려면 일주일에 최소 3번은 하는 게 좋다. 한 번에 20분 이상 숨이 찰 정도로 몸을 움직여야 한다. 단,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다면 차가운 수영장 물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쌀 토스트, 건강빵이라도 혈당 쉽게 올라

조여정이 아침으로 먹었다는 쌀 토스트는 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들어 건강빵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생각보다 혈당을 쉽게 올릴 수 있다. 쌀은 글루텐이 없을 뿐 탄수화물이 주성분인 곡물이다. 쌀을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면 입자가 작아져 밥으로 먹을 때보다 전분이 빨리 소화·흡수된다.

쌀빵에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감자·옥수수 전분 등을 섞기도 한다. 이런 첨가 전분의 비중이 높다면 일반 밀가루 빵보다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고 보기 어렵다. ‘쌀’ ‘글루텐프리’ 같은 문구만 믿기보다 원재료와 총탄수화물 함량을 확인하는 게 바람직하다.

때문에 쌀 토스트를 먹을 때는 조여정처럼 달걀을 곁들이는 게 좋다. 빵만 먹기보다 달걀이나 두부, 치즈 같은 단백질 식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함께 먹으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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