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서진이 하지원의 미모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최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서진×김광규, 23년 만에 만난 하지원과 함께 첫 해외 출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방송을 앞두고 이서진, 김광규가 하지원과 함께 해외 출장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과 하지원은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춘 뒤 23년 만에 함께 방송을 하게 됐다.
이서진은 한껏 꾸민 하지원의 모습에 “어우 뭐야 누구세요?”라며 장난을 걸었다. 이어 “지원이 요즘 훨씬 예쁘지. 옛날엔 이렇게 안 예뻤어 얘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부기 완화와 얼굴 윤곽 정돈에 좋은 마사지

하지원이 23년 전보다 더 아름다워진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 가운데 그의 관리법이 눈길을 모았다. 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얼굴 근육을 위로 끌어올리거나 가볍게 마사지해 이완을 잘 시켜주는 게 탄력에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아침마다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괄사나 냉찜질 등을 한다”고 말했다.
하지원처럼 얼굴 근육을 위쪽으로 부드럽게 쓸어 올리거나 가볍게 마사지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습관은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혈액과 림프의 흐름을 일시적으로 촉진해 부기를 완화하고 얼굴 윤곽을 한층 정돈돼 보이게 할 수 있다.
얼굴을 위로 끌어 올리는 마사지는 피부를 강하게 잡아당기기보다 손가락 끝이나 손바닥을 이용해 부드럽게 쓸어 올리는 방식이 적절하다. 이마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볼 중앙에서 귀 방향으로, 턱 중앙에서 귀 아래 방향으로 가볍게 움직이면 된다. 목까지 관리한다면 귀 아래에서 쇄골 방향으로 피부를 문지르지 않고 부드럽게 쓸어 내리면 된다.
이러한 동작은 일시적인 부기 완화와 편안한 느낌을 주는 데 목적이 있으며, 얼굴을 위로 반복해서 당긴다고 중력에 의한 처짐을 되돌리거나 처진 피부가 영구적으로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피부 탄력은 진피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상태, 자외선 노출, 나이, 호르몬 변화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괄사 도구 이용해도 효과적이지만 강도 조절 주의해야
다음으로 괄사는 도구를 이용해 피부 표면을 문지르거나 압박하는 관리법으로, 적절하게 사용하면 일시적인 부기 완화와 근육의 긴장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강한 압력으로 피부를 밀거나 반복적으로 긁으면 미세한 혈관이 손상돼 멍이나 홍조가 생길 수 있고, 피부 장벽이 약해지거나 염증이 악화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눈가와 입가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는 압력을 최소화해야 한다. 괄사를 사용할 때는 피부에 충분한 보습제나 마사지용 제품을 발라 마찰을 줄이고, 도구를 피부에 세게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마사지 후 피부가 오래 붉어지거나 따갑고 화끈거린다면 압력이 지나치게 강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피부염이나 주사 피부염이 있거나 여드름에 염증이 심한 경우, 상처가 있는 경우에도 괄사 사용을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열감과 부기 완화에 좋은 냉찜질…자외선 차단도 중요
마지막으로 냉찜질은 얼굴의 열감과 일시적인 부기를 줄이는 데 유용하다. 수면 부족이나 염분 섭취 등으로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차가운 수건을 짧게 대면 피부가 한결 진정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얼음을 피부에 직접 대거나 지나치게 낮은 온도로 장시간 찜질하면 자극이나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차가운 수건을 사용하거나 천으로 감싼 냉찜질 도구를 짧은 시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냉찜질 후 피부가 창백해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고 통증이 생긴다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한편, 하지원처럼 매일 피부 상태를 관찰하는 습관은 과도한 관리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가령 부기가 심한 날에는 짧은 냉찜질이나 부드러운 마사지 정도로 관리하고, 건조하거나 민감한 날에는 괄사와 마사지를 생략한 채 보습에 집중하는 것이 적절하다. 피부가 괜찮다면 관리를 생략하고 피부가 회복할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더불어 피부 탄력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려면 자외선 차단도 중요하다. 자외선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손상시켜 광노화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필요할 때 덧발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