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278470)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으로, 2026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 공정공시 불이행이 사유로 기재됐다. 예고일자는 2026년 10월 20일이며, 근거 규정은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로 명시됐다. 최근 1년간 부과누계벌점(환산적용벌점)은 0점으로 보고됐다.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4조에 따라 이번 예고 내용에 대한 이의신청 기한은 2026년 10월 29일까지로 기재됐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등 구체적인 결과는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된다고 명시됐다. 이번 지정예고에 따라 부과되는 벌점이 10점 이상이 되는 경우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48조에 따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할 수 있다고 기재됐다.
에이피알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717억원, 부채총계 3259억원이며 자본총계 4458억원이다. 매출액은 1조 5273억원, 영업이익은 3655억원, 당기순이익은 2897억원이다.
에이피알은 2024년 2월 27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주가는 10월 20일 오후 6시 50분 기준 30만5500원이며, 전일 대비 2만6000원(−7.84%)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