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마이크로디지탈(305090)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내용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미공시로 기재됐다. 사유발생일은 2026년 9월 2일, 지정예고일은 2026년 9월 29일로 명시됐으며, 해당 사항의 공시일은 기재되지 않았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2026년 10월 26일로 보고됐다.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벌점은 0.0점으로 기재됐으며, 근거규정은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27조 및 제32조로 명시됐다.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는 경우로서 당해 부과벌점이 8점 이상이면 1일간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 동 건에 따른 부과벌점을 포함해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0점 이상이 되면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6조제1항제12호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마이크로디지탈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652억원, 부채총계 362억원이며 자본총계 290억원이다. 매출액은 128억원, 영업손실은 92억원, 당기순손실은 131억원이다.
마이크로디지탈은 2019년 6월 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마이크로디지탈의 주가는 9월 29일 오후 6시 52분 기준 538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