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기업 프로티아(303360)가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643만9857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기재됐다. 기타주식의 신주 발행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1287만9715주이며, 무상증자 후 발행주식총수는 1931만9572주로 명시됐다.
신주배정기준일은 2026년 10월 14일이다. 이날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소유주식 1주당 0.5주의 비율(50%)로 신주를 배정한다고 기재됐다.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한다고 명시됐다. 신주의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32억1993만원으로 보고됐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1월 5일로 기재됐다. 상장 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기타 신주발행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일임됐다고 명시됐다.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라 해당 사항이 없어 기재가 생략됐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29일이다.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2명과 감사가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
프로티아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30억원, 부채총계 23억원이며 자본총계 307억원이다. 매출액은 151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 당기순이익은 45억원이다.
프로티아는 2023년 6월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프로티아의 주가는 9월 29일 오후 12시 40분 기준 5180원이며, 전일 대비 120원(−2.26%)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