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업체 유틸렉스(263050)가 대표이사 변경을 22일 공시했다.
유틸렉스는 조상구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안용섭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변경일은 2026년 9월 22일이며, 같은 날 이사회를 열어 결의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1명은 불참했으며 감사는 불참했다.
변경 후 대표이사는 권병세·안용섭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구성됐다. 권병세 대표이사는 2015년 2월 27일부터 유틸렉스 대표이사직을 맡아온 인물로, 이번 변경에서도 대표직을 유지했다. 권병세 대표이사는 현재 주식 202만1430주(지분율 5.49%)를 보유하고 있다.
안용섭 신임 대표이사는 1998년 2월 1일부터 2022년 11월 1일까지 아이포스시스템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2002년 1월 3일부터는 로아컨설팅 대표이사로, 2019년 11월 1일부터는 로아인텔리전스 대표이사로 재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유틸렉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12억원, 부채총계 254억원이며 자본총계 158억원이다. 매출액은 103억원, 영업손실은 189억원, 당기순손실은 258억원이다.
유틸렉스는 2018년 12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기초 의약물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유틸렉스의 주가는 9월 22일 오후 1시 50분 기준 959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