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암면역치료백신 기술 기업 셀리드(299660)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479만6163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으로, 발행가액은 주당 2085원이다.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단순평균과 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 중 낮은 가액을 기준주가(2316원)로 삼아 10%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증자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950만2977주다.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이며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사용 계획은 2027년 49억9900만원, 2028년 이후 50억원으로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에 쓰일 예정으로 기재됐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이며, 배정 대상자는 변경예정최대주주인 휴니버스글로벌이다. 휴니버스글로벌에 479만6163주 전량이 배정된다. 공시는 이번 유상증자 납입 완료 시 최대주주(경영참여 목적)가 휴니버스글로벌로 변경될 예정임을 명시했다. 배정 주식은 1년간 보호예수 조건이 적용된다.
휴니버스글로벌의 2025년 결산 기준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9억2400만원, 부채총계 81억1000만원, 자본총계 8억1400만원이며, 매출액은 34억1500만원, 당기순손실은 29억8900만원이다. 대표이사는 이상헌(지분 8.1%)이며, 최대주주는 고려대학교의료기술지주로 지분 37%를 보유하고 있다. 고려대학교의료기술지주의 최대주주는 지분 81%를 보유한 고려대학교기술지주다.
납입일은 2026년 11월 9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1월 30일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며, 사모발행으로 1년간 보호예수된다.
정관 근거는 제10조(신주인수권)이며, 제3자배정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긴급한 자금조달로 명시됐다.
셀리드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109억원, 부채총계 367억원이며 자본총계 742억원이다. 매출액은 88억원, 영업손실은 113억원, 당기순손실은 121억원이다.
셀리드는 2019년 2월 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셀리드의 주가는 9월 21일 오후 8시 기준 2510원이며, 전일 대비 200원(+8.66%)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