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진단검사 기술 기업 젠큐릭스(229000)가 유방암 예후검사 제품 진스웰 BCT의 국내 검사 서비스 사업 영업정지를 15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분야는 유방암 예후검사 진스웰 BCT 국내 검사 서비스 사업이다. 영업정지금액은 58억8062만원으로, 2025년 기준 최근 매출총액 75억4822만원 대비 77.9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코스닥상장법인이며 거래소 의무공시 대상에 해당한다.
영업정지 내용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진스웰 BCT 신의료기술평가 결과가 연구단계 의료기술로 통보됨에 따라 혁신의료기술 사용기간이 만료되고 신의료기술평가 결과에 따른 국내 검사 서비스가 제한 및 중단된 것으로 명시됐다.
영업정지 사유는 진스웰 BCT에 대한 신의료기술평가 결과 연구단계 의료기술 통보 및 혁신의료기술 실시기간 종료에 따른 국내 임상사용 제한으로 기재됐다.
향후 대책과 관련해 회사는 평가결과 통보에 관한 법률 및 평가자료 검토를 완료하였으며, 2026년 9월 14일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집행정지 신청 및 평가결과 통보처분 취소소송 제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집행정지를 통해 본안소송 판결 전까지 국내 검사 서비스의 지속 또는 조기 재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영업정지 영향과 관련해 국내 진스웰 BCT 검사 서비스의 2025년 매출액은 최근 매출총액의 약 78%에 해당한다고 공시에 기재됐다.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될 경우 본안 판단 전까지 국내 검사 서비스의 지속 또는 조기 재개가 가능해 영업 및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상당 부분 완화할 수 있다고 회사는 판단하고 있다. 이 공시는 2026년 9월 14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대한 확정 답변이며, 이사회결의일(결정일)은 NECA로부터 공문을 수령한 날짜인 2026년 9월 14일이다. 영업정지일자(판매중지일자)는 2026년 9월 15일이다.
젠큐릭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21억원, 부채총계 157억원이며 자본총계 164억원이다. 매출액은 75억원, 영업손실은 66억원, 당기순손실은 74억원이다.
젠큐릭스는 2020년 6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