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케어기업 보령(003850)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분할계획서 승인 안건을 상정한다고 15일 공시했다.
보령은 2026년 10월 28일 오전 9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36 보령빌딩 지하2층 중보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5일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30일로 명시됐다.
이번 임시주주총회에는 두 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첫 번째는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 두 번째는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승인의 건이다. 보고사항으로는 감사보고가 포함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 공시에는 상기 의안이 추후 변경될 수 있으며, 의안 세부사항은 추후 공시 예정인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확인해야 한다고 명시됐다. 이번 임시주총은 2026년 9월 15일 공시된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결정)와 연계된 절차로, 관련 공시로 2026년 9월 15일 회사분할 결정이 함께 기재됐다.
보령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조 3879억원, 부채총계 5424억원이며 자본총계 8455억원이다. 매출액은 1조 174억원, 영업이익은 651억원, 당기순이익은 643억원이다.
보령은 1988년 10월 2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