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5일 (화)

“다들 피부 관리법 물어봐” 48세 정가은, 동안 위해 매일 챙긴 ‘이것’은?

정가은, 하루 2L 물과 20년 셀프 마사지로 꾸준한 동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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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은 “물 진짜 많이 먹는다. 하루 2리터씩 먹는다”며 가장 중요한 동안 관리법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

배우 정가은이 48세에도 꾸준히 실천하는 동안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서 정가은은 “마사지 광이다. 바디 관리하는 것도 좋아한다”며 20년 넘게 이어온 셀프 마사지법을 소개했다. 도구를 이용해 발과 다리부터 승모근까지 몸 곳곳을 직접 풀어준다고 했다.

여러 관리법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꼽은 것은 수분 섭취였다. 정가은은 “물 진짜 많이 먹는다. 하루 2리터씩 먹는다”며 몸속에 충분한 수분을 채우는 것이 동안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과거 방송에서 직접 물 섭취 전후의 변화를 확인한 경험도 전했다. 물을 적게 마시던 때 검사를 받은 뒤 일주일에서 열흘 동안 매일 2.5L를 마셨더니 “염증 수치 등 나쁜 수치는 떨어지고 피부 수분도는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

하루 2L씩 꾸준히몸속 수분 채우면 피부도 촉촉

우리 몸에 들어온 물은 혈액순환과 체온 조절, 영양소 운반과 노폐물 배출 등 여러 생리 기능에 쓰인다. 수분이 부족하면 입이 마르고 소변 색이 짙어질 뿐 아니라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하게 느껴질 수 있다. 평소 물을 적게 마셨다면 섭취량을 충분히 늘렸을 때 피부 수분 상태가 개선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물을 마신다고 이미 생긴 주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수분 부족으로 피부가 거칠고 생기 없어 보이는 상태는 줄일 수 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냉난방으로 실내가 건조한 날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틈틈이 마시는 습관이 유용하다.

한꺼번에 2L 벌컥보다 여러 나눠 마셔야

정가은처럼 하루 2L 안팎을 챙기고 싶다면 아침에 일어난 뒤, 식사 사이, 외출 전후와 운동 후처럼 시간을 나눠 마시는 편이 부담이 적다. 투명한 물병을 가까이 두거나 한 번에 마실 양을 작은 컵 한 잔 정도로 정하면 꾸준히 실천하기 쉽다.

필요한 수분량은 체격과 활동량,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 물뿐 아니라 무가당 차와 우유, 국이나 과일·채소에 들어 있는 수분도 하루 섭취량에 포함된다. 소변이 연한 노란색을 유지하는지도 수분 상태를 살피는 간단한 기준이 될 수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

20년 넘게 발부터 승모근까지⋯전신 마사지도 꾸준히

정가은은 물 마시기와 함께 오랫동안 이어온 셀프 마사지도 소개했다. 그는 “마사지 광이다. 바디 관리하는 것도 좋아한다”며 20년 넘게 도구를 이용해 발과 다리부터 승모근까지 전신을 풀어왔다고 밝혔다.

발바닥과 종아리, 어깨처럼 쉽게 뭉치는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고 몸을 개운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피부가 잡아당겨질 만큼 강하게 문지르기보다는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마찰을 줄이고, 멍이나 통증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압력으로 짧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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