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러·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메딕스(200670)가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 주식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소각예정금액은 49억9920만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주당 평균취득단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으로, 실제 회계처리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21일이며, 소각을 위한 별도의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기재되지 않았다. 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의거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건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보고됐다.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다.
소각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1122만9930주이며, 소각 완료 후에는 1104만5930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이번 소각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사외이사는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휴메딕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3236억원, 부채총계 241억원이며 자본총계 2996억원이다. 매출액은 1701억원, 영업이익은 423억원, 당기순이익은 518억원이다.
휴메딕스는 2014년 12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휴메딕스의 주가는 9월 10일 오후 1시 30분 기준 2만5850원이며, 전일 대비 700원(−2.64%)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