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어 하나만 잘 잡으면 '바이오 대박'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대형 성공을 꿈꾸는 예비창업자 및 재창업자를 대대적으로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의 핵심 멘토기관으로 케이메디허브가 직접 나선 것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연구기관으로,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분야별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원래 바이오·의료 창업은 단순 기술력뿐만 아니라 철저한 시장성 검토와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 필수여서 초기 진입장벽이 높기로 유명하다.
케이메디허브는 이 점에 주목해, 이번 참가자들에게 단순 교육을 넘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초기 사업화, 맞춤형 멘토링, 최종 사업화 및 투자 유치까지 '풀코스' 전폭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
케이메디허브의 전문적인 밀착 지원을 받으면 경험이 부족한 초보 창업자라도 기술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완성형 기업으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간단하다. '모두의 창업 2차' 온라인 지원서 작성 시, 멘토기관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지정해 제출하면 된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바이오·의료 창업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전문 지원이 핵심”이라며 “재단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2차 프로젝트는 창업가의 범위가 대폭 확됐으며 최종 선정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AI 솔루션,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9월 17일까지다. 자세한 모집 요건 및 지원 내용은 모두의 창업 공식 누리집(www.modoo.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