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부민병원(병원장 최창화)은 19일 병원 별관 입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부민병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기관 구성원들이 직접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
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진료부, 간호부, 행정부 등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참여해 부서와 직종을 넘어 생명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부산부민병원은 직원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전자문진을 안내하고, 근무 일정 중에도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시간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의료진과 직원들이 차례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병원은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혈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의료기관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헌혈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자발적인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최창화 부산부민병원장은 이날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가운데 하나”라며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기관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생명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