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전소미가 과감한 무대 의상을 완벽 소화했다.
전소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콘서트에 와주신 모든 분들과 모든 에너지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루마니아와 사랑에 빠졌고, 빨리 다시 돌아오고 싶어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홀터넥 조끼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있다. 하체를 감싸는 독특한 끈 장식도 세련되게 소화한 그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체지방 줄이고 전신 근육 단련에 좋은 기구 필라테스

전소미는 주 2~3회 꾸준한 필라테스로 건강과 몸매를 관리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필라테스는 코어근육을 강화하고 체형을 바르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에서 강조하는 복식호흡까지 제대로 하면 대사 활동이 활발해져 체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도 있다.
전소미는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종종 공개했다. 그가 즐겨 사용하는 리포머는 스프링 저항을 활용하는 기구로, 코어 근육과 하체·상체 근육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복부를 탄탄하게 하고 허리를 잘록하게 가꾸는데 효과적인 기구다.
또 매달리는 동작을 돕는 캐딜락을 이용하면 옆구리와 허리, 골반 주위 근육들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이때 상체와 하체를 들거나 버티는 동작을 추가하면 중력 저항이 더해지면서 탄력 있는 몸매 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기구 스프링 강도 설정 중요…동작 중 통증 느껴지면 중단해야
다만 스프링 저항을 활용하는 리포머는 강도를 적절히 조절하지 않으면 부상 위험이 커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유연성이 부족한 상태라면 허리가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캐딜락을 사용할 때 역시 스프링과 스트랩의 강도를 자신의 근력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허리나 목에 통증이 생기는데도 유연성을 늘리기 위해 동작을 반복하거나, 과절 가동 범위를 늘리려고 무리해서는 안 된다.
운동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으로 근육과 관절을 먼저 풀어줘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최근 수술을 받았거나 평소 관절통증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만약 운동 중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고 필요 시 진료를 받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