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사 삼진제약(005500)의 사실상지배주주 조의환이 소유한 삼진제약 주식 수량이 27만주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1년 4월 26일 주식 수는 83만9322주, 지분율은 6.0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0일 주식 수는 56만9322주, 지분율은 4.28%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7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1.76%포인트 하락했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0일 보통주가 27만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56만9322주가 됐다. 사유는 증여였다. 수증자는 조규석·조규형으로 기재됐다.
이번 보고서에 주석으로 "2025년 11월 25일 자기주식 이익소각으로 발행주식 총수가 1390만주에서 1332만주로 변동되었습니다"라고 기재됐다. 또한 "직전보고서는 발행주식 총수 1390만주를 기준으로, 이번보고서는 발행주식 총수 1332만주를 기준으로 소유비율을 산정하였습니다"라고 기재됐다.
삼진제약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05억원, 부채총계 1801억원이며 자본총계 2904억원이다. 매출액은 3091억원, 영업이익은 268억원, 당기순이익은 242억원이다.
삼진제약은 1988년 6월 18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삼진제약의 주가는 2026년 8월 10일 16시 10분 기준 1만8370원이며, 전일 대비 70원(+0.38%)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