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침습적 의료기기 생산 기업 리메드(302550)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하고 4일 공시했다.
리메드는 2026년 8월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한투자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계약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4일부터 2027년 2월 3일까지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 예정인 자기주식은 보통주 38만3877주로, 기준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7월 31일 종가 기준 2605원으로 명시됐다. 실제 취득 수량과 가격은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공시됐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2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
신탁계약 체결 전 리메드의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배당가능범위 내 보통주 133만3656주(지분율 4.32%)다.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93억963만원으로 명시됐다.
리메드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539억원, 부채총계 144억원이며 자본총계 395억원이다. 매출액은 245억원, 영업이익은 7억원, 당기순손실은 3547만원이다.
리메드는 2019년 12월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리메드의 주가는 2026년 08월 03일 16시 10분 기준 2670원이며, 전일 대비 65원(+2.5%)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