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전국 유소년 야구선수 1500여 명이 참가한 야구대회를 후원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컨슈머헬스 제품을 알리는 접점도 넓혔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 ‘텐텐맛 멀티비타민’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후원 제품은 대회 현장 행사 경품과 최우수선수(MVP)·우수선수 시상품으로 제공됐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 등 계열사를 거느린 한미그룹의 지주회사다.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한편 건강기능식품과 일반 소비자용 건강관리 제품을 아우르는 컨슈머헬스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제공한 ‘텐텐맛 멀티비타민’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주요 소비층으로 삼은 제품이다. 유소년 선수가 대거 참가하는 대회의 성격과 제품의 대상층이 맞닿아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앞서 이 제품을 아동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도 활용했다. 지난해에는 제품 포장에 경찰청 ‘안전드림앱’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넣어 실종아동 사전등록을 알렸다. 시각장애 아동에게 점자도서와 함께 제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는 전국 153개 팀에서 선수 15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연령과 경기 수준에 따라 나뉜 7개 리그에서 약 150경기를 치렀다. 대회 기간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약 3000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한미그룹은 아동 지원을 비롯해 헌혈과 임직원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 1030명이 전국 115곳에서 약 3000시간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1981년 시작한 ‘사랑의 헌혈’은 올해로 46년째를 맞았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1만1400명을 넘어섰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