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사 환인제약(016580)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78억9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92.3%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4억1900만원으로 전년동기 641억3500만원 대비 11.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6억5100만원으로 전년동기 31억8800만원 대비 140.0% 증가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도 76억5100만원으로 동일하게 기재됐다.
2026년 상반기 누계 실적도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매출액 누계는 1425억9500만원으로 전년동기누계 1243억3400만원 대비 14.7% 증가했다. 영업이익 누계는 172억7500만원으로 전년동기누계 79억8000만원 대비 116.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 누계는 151억1700만원으로 전년동기누계 83억800만원 대비 82.0%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검토를 받지 않은 자체 결산자료이며 향후 확정치와 다를 수 있다고 명시됐다.
환인제약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89억원, 부채총계 579억원이며 자본총계 4210억원이다. 매출액은 2552억원, 영업이익은 130억원, 당기순이익은 136억원이다.
환인제약은 1996년 7월 3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