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

59세 김성령, 6kg 쪘는데도 동안 미모⋯5년 넘게 ‘이 운동’ 실천한 덕분?

[셀럽헬스] 배우 김성령 동안 미모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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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성령이 주 5회 운동을 실천하고 아침에는 사과와 아몬드를 먹는다고 전했다. 사진=MBC 예능 ‘라디오스타’

배우 김성령(59)이 동안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김성령은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성령은 세월을 거스른 미모를 위한 관리법을 소개했다.

그는 “키만 타고났고 나머지는 노력”이라며 “유산소와 PT를 번갈아가며 일주일에 5일 정도 운동한다”며 “필라테스와 요가도 5년 이상씩 했다”고 전했다.

김성령은 아침에 사과와 아몬드를 먹으며 몸매를 관리한다고 밝혔으나 최근에는 “몸무게를 유지 못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6kg 쪄서 인생 최고 몸무게인 60kg이 됐는데 지금은 59kg 정도”라고 말했다.

유산소 운동부터 필라테스·요가까지⋯무슨 효과가?

김성령처럼 주 5회 운동하는 습관은 나이가 들어도 탄탄한 몸매와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우고 심폐 기능을 높인다. 근육량을 늘리는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 감소를 막는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마이오카인이 분비된다. 이는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해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김성령이 5년간 실천했다는 필라테스와 요가는 속근육을 강화하고 체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 운동에서 강조되는 복식호흡은 에너지 소비를 높여 체지방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을 지탱하는 코어 근육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다. 복부와 허리 근육이 강화하면 전신 근육량이 늘어나고 체지방은 감소한다.

미국 메리마운트대 등 공동 연구팀은 비만이지만 건강한 젊은 여성이 12주 동안 주 2회 필라테스를 실천했더니 체지방률이 평균 2% 감소한 사실을 발견했다.

요가는 몸속 깊은 근육을 단련해 탄탄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드는 효과가 있다. 요가의 다양한 자세를 익히는 과정에서 균형 감각이 향상되고 몸의 정렬이 바로잡히면서 자세도 교정된다.

사과 + 아몬드, 노화 관리 돕는 동안 식단

운동의 효과를 높이려면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식단도 뒷받침돼야 한다. 김성령처럼 아침에 사과와 아몬드를 섭취하면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할 수 있다.

사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장 건강을 돕는다. 사과에는 노화를 막고 피부를 맑아지게 하는 퀘르세틴도 함유돼 있다.

아몬드는 식물성 단백질 비타민 E, 오메가3 등이 풍부하다. 특히 항산화 영양소라 불리는 비타민 E는 세포 손상을 줄이고 피부 노화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메가3는 피부 장벽을 유지하고 염증 반응을 조절한다.

단, 아몬드는 하루 한 줌(30g) 먹는 게 적당하다. 과하게 먹으면 오히려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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