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

‘50대’ 최은경, 중년 뱃살 옆구리살 없는 비결?… “부지런히 ‘이 운동’”

[셀렙헬스] 최은경, 중년에도 탄탄한 근육 유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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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은경 소셜미디어

방송인 최은경(53)이 꾸준한 운동으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최은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중요하다”며 “잘 먹고 부지런히 움직이자”는 다짐을 남겼다.

이날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최은경이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최은경은 50대의 나이에도 군살 없는 체형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중년에 살이 찌기 쉬운 배와 옆구리에 뚜렷한 복근이 있어 평소 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짐작하게 했다.

앞서 최은경은 한 예능에서 “다이어트는 귀찮아서 하지 않는다”며 “몸무게 대신 ‘근육량’만 본다”고 밝히기도 했다. 나이가 들면서 살이 붙기 쉬운 복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최은경이 선택한 필라테스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 살펴본다.

근육량 감소, 호르몬 변화…조금만 먹어도 배가 볼록

근육량이 줄어들고 호르몬이 변화하는 시기인 중년에는 살이 찌기 쉽다. 근육이 많으면 움직이지 않아도 소비되는 열량이 많지만, 근육이 부족하면 고스란히 지방으로 저장되기 쉽다. 근육 1kg은 하루에 13~15kcal를 태우기 때문이다.

보통 30대 이후에는 매년 근육량이 조금씩 감소한다. 중년 이후에는 더 빠른 속도로 빠지기 때문에 젊을 때와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은 더 많이 찐다. 특히 활동량까지 줄어드는 시기여서 복부 지방이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준다. 여성은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폐경 이후에는 복부를 중심으로 지방이 쌓인다. 남성도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줄면서 근육은 감소하고 지방은 늘어난다. 여기에 술자리와 수면 부족이 겹치면 복부비만이 생긴다. 무엇보다 중년 뱃살은 단순한 피하지방이 아니라 내장 지방의 비중이 커진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미다.

복근 만들기 좋은 필라테스, 정확한 자세 중요

최은경은 주 2회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라테스는 중년 이후 급격하게 떨어지기 쉬운 근력과 관절 안정성, 균형 감각을 강화한다. 특히 중년에는 허리 통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서 복부와 허리, 골반 주변 근육을 단련하는 필라테스가 도움이 된다.

관절 부담도 적다. 달리기나 점프 운동은 무릎과 발목 부담이 크지만, 필라테스는 누워서 하거나 천천히 움직이는 동작이 많아서 중년층이나 운동 초보자에 좋다. 또 엉덩이나 허벅지 안쪽, 복부 심부근 등 작은 근육까지 사용해 몸을 안정적으로 지탱한다.

다만 필라테스를 할 때는 정확한 자세와 호흡이 매우 중요하다. 무릎이나 손목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체중이 실리는 동작에 유의해야 한다. 기구 필라테스를 할 때도 각도를 잘못 맞추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통증이 있다면 바로 중단해야 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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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k*** 2026-05-23 09:34:55

    화이팅 입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국민아나운서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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