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20kg 감량’ 한혜연, 마른 체질된 비결?… “빵도 ‘이렇게’ 먹는다”

[셀럽헬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선택한 건강식 한끼

사진=한혜연 소셜미디어

체중 감량에 성공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간편하지만 영양 균형이 좋은 식단을 소개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건강식 하루 한끼’라는 짧은 글과 함께 빵과 스튜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건과일과 견과류가 들어간 통곡물빵과 토마토가 들어간 비프 스튜다. 흰식빵 대신 견과류가 포함된 통곡물 식빵을 선택해 혈당 안정을 꾀한 모습이다.

한혜연은 운동과 식단을 통해 2년 6개월 약 2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 “사람들이 주사 맞았냐고 물어보는데 관리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그런 말을 들으면 화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른 체질’이 된 한혜연이 선택한 식단을 꼼꼼히 살펴본다.

단백질 + 항산화 성분, 맛과 영양 챙긴 스튜

한혜연이 먹은 스튜는 소고기와 감자, 당근으로 맛과 영양을 챙겼다. 특히 소고기는 다이어트할 때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과 철분, 아연을 채워준다. 이런 성분은 성분은 근육 유지와 피로 해소를 돕는다.

토마토 소스에 채소를 듬뿍 넣은 것도 건강한 선택이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 들어 있는데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 혈관 건강을 챙기고 염증을 완화할 수 있다. 당근과 양파 같은 채소도 섬유질 건강에 좋다.

견과류 통곡물빵, 미네랄 함량 높아

통곡물빵은 식이섬유와 견과류 지방, 미네랄이 풍부하다. 견과류는 혈당 상승을 조금 느리게 하도록한다. 이 빵에는 건크랜베리, 건포도 등이 많아 들어 있다. 건과일빵은 건강한 이미지와 달리 혈당이 문제다. 이런 식재료는 건조 과정에서 당도가 높아질 수 있다.

또 빵과 감자를 함께 먹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탄수화물이 중복돼서 혈당과 열량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현재 식단도 포만감이 높고 폭식 유발 가능성이 낮지만, 빵을 사워도우나 호밀빵으로 변경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스튜에는 브로콜리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를 더 넣고 감자를 줄이면 체중 감량에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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