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이익 34% 증가... 매출은 5% 뒷걸음

메디톡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07억원, 영업이익 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매출액 640억원, 영업이익 55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5.1% 하락했지만, 영업이익은 34.6% 늘어났다.

해외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뉴럭스’의 성장세가 지속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톡신 제제 ‘코어톡스’ 판매가 늘어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메디톡스는 분석했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이노톡스’, ‘코어톡스’, ‘뉴럭스’ 총 4종의 보툴리눔 톡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말 출시한 턱밑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도 사전 주문 물량 일부가 1분기 실적에 반영되며 신규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디톡스는 ‘뉴비쥬’를 통해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을 위한 경영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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