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파티마병원이 고객 중심 검진환경 강화를 위한 종합건강증진센터 리모델링을 마무리했다.
8일 대구파티마병원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시경실을 포함한 주요 검사 공간을 전면적으로 재배치해 보다 체계적이고 쾌적한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내시경실은 검사와 회복 공간을 완전히 분리하고, 수면 내시경 회복 관찰실에 개별 모니터를 설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인증 기준에 맞춘 세척실과 CO₂ 라인 설치 등 최신 검사 환경을 갖췄다.
이와 함께 채혈실 확장, 고객 상담 대기공간 확충, 초음파실·판정실·각종 검사실 재배치를 통해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새롭게 조성된 고객 휴게실과 VIP 대기실, 전·후면 대기공간 확충 역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센터 전면에는 배종호 화백의 ‘이른 봄 운문사의 소나무’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 설치돼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파티마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는 “공사 기간에 소음 등의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 준 고객들과 어려운 현장 여건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한 의료진, 직원들의 참여로 이번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구파티마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는 이번 새단장을 계기로 ‘FATIMA LIFE, HEALTH PROMOTION CENTER’라는 방향성 아래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