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7일 (금)

오늘부터 ‘2026 부산 반려견 순찰대’ 모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그동안 시범사업으로 진행해오던 ‘반려견 순찰대’가 올해부터 부산 전역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순찰대원이 더 많이 필요해 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8일부터 ‘반려견 순찰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추가로 확대하는 6개 자치구·군(중구, 서구, 영도구, 북구, 강서구, 기장군)에 거주하는 반려인 대상이다. 내달 10일까지다.

지역 방범 활동, 반려문화 정착 및 봉사활동 관심자, 주2회 이상 반려견 산책으로 원활한 활동이 가능한 사람 위주로 뽑는다. 반려견 순찰대 누리집(http://petrol.or.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오늘부터 ‘2026 부산 반려견 순찰대’ 모집
부산 반려견 순찰대. 사진=부산시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습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실습심사는 명령어 이행, 대견·대인 반응, 사회성, 돌발상황, 순찰상황 테스트 등이다. 1차 서류심사 통과자에 한해 신라대 동물행동교정교육장 또는 기장군 정관 중앙공원에서 실습심사를 본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부산진구 등 10개 구에서 시범사업을 벌였다. 총 1만 3천514회 순찰을 실시해 ▲주취자 신고 등 112 신고 19건 ▲신호등 고장·도로 파손 등 120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 요소를 발굴·신고했다. 또 경찰·자율방범대 등과 합동 순찰 및 캠페인 참여를 통해 반려 문화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