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성심병원은 신임 강동성심병원장에 혈액종양내과 송헌호 교수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송헌호 병원장은 2005년 강동성심병원에 부임한 이후 혈액종양내과 과장,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진료 현장과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송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성과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AI와 디지털 의료로 병원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진료·연구·교육 전반에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